제목 : 광우병 시위에 대한 통찰력 민희에게 굽시니스트님의 포스팅에 링크
굳이 링크 걸지 않아도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보리라 생각하지만 굳이 링크와 트랙백을 거는 이유는...
굽시니스트님의 만화에 그만큼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태에 대하여 저 역시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라 하겠습니다.
정말 놀라운 통찰력입니다. 그리고 멋진 그림 실력이고요....more
제목 : 선동. 민희에게내가 이분 만화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분은뭔가를 전달 하기 위해서 만화를 그린다는거다.그리고 그 무언가는 항상 따뜻한 인간애에서 출발한다는거다. 뭐, 저 만화에서 말하고 있는게 100% 옳다는건 아니다.선동된 민중이 바르지 않은 결과를 나타낸 경우가 더 많다. 3.1운동의 희생과 프랑스 혁명의 숭고함으로도 덮지 못할 만큼의 피와 부도덕이 얼마나 많이 뿌려졌던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움직이는건 가슴......more
제목 : 당금의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 민희에게
딱히 태클 걸만한 것이 아닌, 가장 기본적이고도 가장 중요한 행동요강을 내놓은 굽시니스트님의 만화이다.
광우병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진바는 없고 모든 것이 애매하기 그지 없는 '무지'에 의한 공포를 불러오는 병이 되어 좌우를 막론하고, 그리고 정부와 시민을 막론하고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나온 것은 그야말로 원칙에 가깝다. 정확하게 어떻게 행동하여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은 발을 빼고 있는 모양새이......more
제목 : 만화 민희에게
최근 읽은 만화책, 습지 생태 보고/공룡 둘리에 대한 슬플 오마주
그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아즈망가 대왕 전권
그리고 또 거슬러 올라가면, 남벌/베르사유의 장미/인어공주를 위하여/블루 외 다수
흔한 만화책인데, 이렇게나 단촐하다. 책과 달리 누가 손에 쥐어주기 전에는 찾아 읽지 않는 것이 만화책이었다. 인터넷에서 연재되는 몇컷짜리 카툰은 즐거이 보지만 그것도 찾아서, 기다려서 읽지는 않는다. 과장된 언어와 표정, 현실과 ......more
제목 : 캡틴 , 굽캡틴..ㅠㅠㅠ 민희에게아아 정말......굽본좌님,굽캡틴님...ㅠㅠ말재주 없고 생각짧은 제가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던 말을, 굽본좌님이 시원하게 해주셨슴다.(전해주시는 메시지도 메시지지만 중간중간의 센스는 역시 오오 굽본좌..!!)후아...정말 감동,그렇게밖에 표현할수가 없네요.ㅠㅠㅠ ...more
제목 : 구구절절이 동감한 만화. 민희에게이번 광우병 사태에 청계천 촛불시위에 참여했던 수많은 여학생(여중생, 여고생)들이 이 만화를 꼭 한번쯤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특히나 우리나라의 사회운동은 그 주축이 10대와 대학생이었던 만큼, 요즘의 시니컬하고 정치에 무관심한 대학생들도 안타깝다.(나도 그 대학생이지만.)음. 뭔가 할 말이 더 있었던 거 같은데.생각 안나므로 여기서 쫑....more
제목 : [Trackback] 민희에게 - 광우병 관련 만화 민희에게
멋진 (그리고 재밌는) 내용이라 트랙백 함.
현상황 묘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한 발 물러선 좀 더 거시적인 관점도 제시하는...
(마지막 대사는 로이 베티 ㅋㅋ ^^)
-p.s. <a href="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0594" terget=_blank>조선일보사 사원식당의 비밀</a> 아주 그냥... ㅡ......more
제목 : 이번 광우병 사태에 대한 굽시니스트님의 만화 민희에게위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저 만화를 보면 많은 공감이 갑니다.그리고 반전이 또한 죽여주네요....덕분에 오늘 하루는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거기에 더불어 제 기준에서의 최고의 덧글이 하나 있었습니다.그 덧글은 아래와 같이 퍼다 나릅니다.----------------------------------------------------------------------------------------------......more
제목 : 세상을 냉소하는 자가 꼭 읽어야 할 만화 ☞ 민희에게. ☞ 민희에게. 이런 걸 링크 안 하면 또 뭘 링크할까. 냉소를 온몸에 두르고 사는 '그대'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읽고도 양비론이니 뭐니 소리 한다면 그건 독해력 부족. 굽시니스트 블로그 ☞ http://homa.egloos.com/...more
제목 : [펌] 민희에게 by 굽시니스트 민희에게인터넷이라는 편리한 도구가 끼친 대표적 악영향이라면, 귀차니즘의 확산과 엉터리 지식인의 대량생산이 있다 하겠다.본인 역시 그 생산물의 범주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는지라 더더욱 안타깝지만.이런 부류들은, 뭔가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스스로 지식을 탐구하기보다는, 더 잘 아는 다른 사람이 공들여 내놓은 나름의 결론을 가져다 난 체 하기 바쁘다는 데 그 패악이 있다.그런 의미에서, 위의 작가분은 그런 얼치기 지식인들이 써먹을 '가......more
제목 : 민희에게라... 민희에게
일단 만화의 취지는 좋다.
요약하자면
"니들이 그렇게 앞장서 나선일들이 나중에 창피해 질지도 모르지만 역사는 그렇게 나서는 자들 덕에 변화하는거다. 그러니 창피해말아라~"
라는 뭐 대충 이런 식인 듯 하다.
좋은 내용인데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소고기 논란에 대해 "니들은 그저 거짓선동에 낚였다."
라는 작가의 의식이 가득 들어있는 듯 하다는거다.
까놓고. 낚인게 없지 않아 있긴 하다.
하지만 과장은 되었을......more
제목 : EBS는 보셨나요...? 더많은 그림은 more클릭 more..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 저것의 단점도 알고 있고 이것의 단점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행동하지 않는다. 난 그저 물러나서 지켜만 볼뿐. 행동하는 사람들을 냉소로 쳐다보면서 소주나 훌쩍 이며 희망을 말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 합니까? 그럴싸한 말로 포장을 잘해놨지만. 결국 시작에서 끝까지 비판적인 시선으로 깍아내리고 있는대 마냥 좋게만 보는 사람들. 무섭군요. 거기에 본좌라며 치켜 세우는 사람들. 무섭......more
제목 : 굽시니스트님의 '민희에게' 일단 찬양부터~! 굽본좌님의 균형감각과 따뜻한 눈은 본좌 중의 본좌라 아니할 수 없다. (찬양하라, 찬양하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댓글들을 보면 혹자는 인터넷 만화가들의 '미친소 릴레이' 중 하나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 보는 관점에선 이 만화의 포커스는 '광우병'이 아니라 '10대들의 촛불집회'다. 혹여나 선동이 아닐까, 일시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나선 것을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그래서 부끄러워하지 않을까, 그런 점 때......more
제목 : 역사 그 이후를 준비하라 "이명박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의견이 인터넷을 도배하다"(최대한 좋게 표현했다 후.)왜 갑자기 오늘밤에 이렇게 여론이 폭발한지는 모르겠지만 (메이데이 효과?) 기념스샷 으로 남긴다. 다수의 쏠림 현상이 방향성을 잃었을 경우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는 과거 수없는 전쟁에서부터 아주 최근인 중국인들의 올림픽 지지행동을 보아서도 알 수 있다. 분명 이는 경계해야될 문제임이 분명하지만 주변에 소위 지식인들은 이런 부정적인 측면을 예로 들며 대중들의 집단행동......more
제목 : 20년 후 다시 보아야 할 만화 민희에게 - 굽시니스트@egloos 이글루스의 본좌 굽시니스트 님의 신작. 현 정부의 작태에 분노하며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지금의 10대가 사회의 주역이 되었을 때, 꼭 다시 한번 보면서 증오가 아닌 열정을 잊지 않고 되새길 수 있기를. @ 이 만화를 보고 집회 참가자를 비하하고 있다고 욕하는 사람들의 난독증은 정말 쩐다. -_-...more
제목 : 엄청난 트랙백, 댓글들... 민희에게 <<--- 광우병 촛불시위에 관한 만화참 그림도 좋고 내용도 좋고 재치도 좋은데, 댓글에 난독증이 많더라... 국어도 좋고 영어도 좋고 외국어도 좋고 다 배우겠다는 건 좋은데,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인가, 배운 것이 너무 많아서인가.요즘 사람들중 몇몇은 '앎'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해'가 부족한 듯 싶다....more
제목 : 근래 들어서 본 최고의 만화 이번 촛불문화제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이 많은데, 그 중 우리가 놓치고 있는 요점을 정확히 지적해 놓은 만화로 평하고 싶다. 나는 머리가 둔해서 이까지는 생각 못했었는데... 진짜 문화제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나서라고 얘기를 하는 것 같아 이 만화를 읽은 내 자신이 뿌듯해질 지경이다. 이런 만화는 진짜 널리 퍼져야 한다.http://homa.egloos.com/3741456 블로그 리플란에 찌질이들이 들어와 이 만화가......more
제목 : 공감, 굽시니스트님의 만화 Homa comics : 민희에게광우병의 심각성을 일찌감치 알고 있음에도, 주변에게 할수 있는 만큼 알리고 있었음에도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었던건.. 이래서 였다.이 만화의 내용들처럼 휘둘리기도 싫었지만, 누군가를 향한 증오가 개인의 삶과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된다는것이, 근 몇달간 내가 감정에만 휩쓸려 상처에만 아파하며 가졌던 감정들과 비슷하다는 느낌들을 받아서 였을것이다.좀 더 생각하고, 차분하게 침잠하자....more
제목 : 정말 승리의 굽본좌... 민희에게 정말 승리의 굽본좌... 단순히 선동한다고 움직일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하기에는 이제껏 인류가.. 우리가 쌓아올린 '사회의 지적수준' 이라는 것이 너무나 허무해서.. (하지만 위 말을 맹신하기에는.. 지금 우리가 보이는 행동.. 선거의 결과가 너무나 창피해서. 큰소리로는 말 못하겠다) 아래 만화에 대해서 이것저것 이야기할 사람은 많겠지만...&nbs......more
제목 : 내가 원하던 그 내용 - 광우병 민희에게저처럼 한 쪽에 있으면서도 반대편을 늘 주시하길 원하는 사람이 잘 듣는 말이 있습니다."그래서, 니가 원하는게, 뭔데?""이 쪽이냐, 저 쪽이냐?""회색분자!"저는 흑백논리가 싫습니다. 그러나 나서는 것은 좋아합니다.그러나, 어딜 둘러봐도 이런 사람은 소수란 것을 확인하곤 하죠.흑백논리를 좋아하긴 해도, 말로는 싫어한다고 말이라도 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리고 나서기를 잘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그런데 그 둘을......more
제목 : 민희이게. 굽본좌님은 역시 본좌이시다. 민희에게
만화의 내용이야 일단 현재 광우병 논란에 대한 만화입니다만...
그 내용 자체는 단순한 광우병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는 선동질과 그것을 바라보는 냉소주의 전체에
대한 글인거 같습니다.
물론 부분적으로는 저 작품을 보는 개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민희에게 라는 만화에 전반적으로 흐르는...그리고 그 만화를 통해서
작가이신 굽시니스트님께서 하고자 하......more
제목 : 민희에게.. 라는 만화를 보고. 민희에게 <트랙백했습니다.>군중심리와 개인. 이번 집회를 보면서 내내 생각해오던 한가지 화두였다. 나 자신도 진정한 어른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2002년 월드컵 응원전을 나가면서 아주 많은 생각을 했었다.(물론 지금의 집회와는 그 성격이 확연히 다르지만 말이다.) 중요한 것은 개인 안에 있고 그것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지만, 물결에 휩쓸린채로 자기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의미가 없다.&......more
제목 : 지금까지 본 굽시니스트님의 만화 중 최고걸작이라 생.. 민희에게 그간 굽시니스트님이 그린 그림은 무척 직관적이고 재미있는 오타쿠 만화 정도로 봤지만(그게 나쁘다는게 절대로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진중하게 풀어나가는 재주가 있는 줄은 또 몰랐다. 하긴 생각해보면 덕후만화 그리기가 쉬운게 아니다. 더군다나 2차대전이란 복잡한 사건을 덕후 코드에 맞춰서 여러 상징으로 비유하면서 그린다는 게 말이다. 그렇지만서도 DC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의 기본 컨셉을 생각할 때 이렇게 진지하면서도 세련되게 글이......more
제목 : 선동도, 선동에 낚긴것도 잘못되었다 볼 순 없지요. 민희에게꽤나 깊게 다가오는 만화입니다.[마지막 반전이 좀 쩔긴 하지만-_-;;;]실제 옛 프랑스 대혁명은 그저 선동에 낚인 우민들에 의한 쿠데타 였다, 테러였다등등으로 바라보는 학자도 존재합니다.하지만 그런 시각이 존재한다고 대혁명이 단순한 폭력사건이 되어버리진 않지요.그리고 이런저런 시각에 따라 다른 해석이 나온다 해도그 사건이 역사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는것은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것 입니다.3.1운동 역시 그저 단체로 만세 부르면 대......more
제목 : 다 떼어놓고... 민희에게(굽시니스트) 우리 사회는 정말 분노의 도가니인가..... 만화가 전하는 바 같은건 다 떼어놓고, 누구의 잘못이니 이용을 당했느니 하는 것도 다 떼어놓고(떼어놓으면 이야기가 되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아랫글에서도 말했듯이 그 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이미 말한 부분이니 생략하겠다.) .........대체 왜 그렇게 작가의 의도 어쩌구를 중의적으로 해석수 있네 없네 싸우는 거야. ....정말 미안하지만, 독자는 작가의 의도를 완전하게 해석해낼......more
제목 : 《민희에게》 그리고 또한 '나'에게 민희에게 by 굽시니스트 보고나니 뜨끔뜨끔합니다. 가슴 한편이 퀭하니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고, 그저 허탈해서 웃음만 나오기도 합니다. 덕택에 미묘한 다짐마저 하게 되는데, 그 다짐으로 무언가가 새로워질 것 같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 만화는 오래도록 기억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굉장히 짧고, 그래서 순식간에 읽어버릴 수 있지마는 정말 많은 것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굽시니스트 님을 알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아마도 블로그에......more
제목 : 민중이 일으킨 혁명은 없다!
민중이 일으킨 혁명은 없다!
혁명은 언제나 소수의 지성인, 혹은 선동자가 일으키고,
대다수의 우매한 민중은 이를 생각없이감정적으로, 맹목적으로 따른다.
하지만, 선동에 휩쓸려 퍼득이는 민중이 없었다면 성공한 혁명 또한 없는 것.
세상에는, 시니컬하게 붕어를 비웃으며 무게 잡는 바윗돌이 아니라,
낚시바늘에 낚이면서도 열심히 퍼득여잠시나...more
제목 : 광우병 사태에 대하여 근래 본 글 중 가장 멋진 것. 민희에게동감.나는 인간의 비합리성을 믿는다. 인간은 비합리적이기에 너무나도 뻔하게 보이는 윈-윈 게임을 버리고 모두가 피해를 보는 루즈-루즈 게임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비합리적이기에 역사를 만들 힘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비합리적인 인간이여, 만세.덧 : 이명박이 잘못한 것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자기 소신 - 비즈니스 프렌들리 - 을 지키려 노력하는 모습은 맘에 든다. 물론 그 소신이 무지와 억지에서 나온 것 같다 라는 ......more
제목 : 희망이 있다면 인도하라 이성과 절제와 명예심이 결여된 채, 이기주의와 정확지 못한 지식으로 움직이는 이 불특정 다수의 '포퓰리즘'적 정치체제야말로 진리의 적이요, 정의로운 정치체제의 가장 큰 위협이다. - 소크라테스 - 이 말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하는 것도 합리적인 지식인 시민이며, 이를 엄격하게 적용하려 애쓰는 것 역시 합리적인 시민이어야 한다. 그러면 합리적인 시민의 자세란 어떤 식으로 표출되어야 하나? 어려운 질문인것 같다. 그러나 적어도, 감기에 걸렸다고 해서......more
제목 : 상대를 비판하기 전에 우선 존중부터! 제가 바보라는 건 인정하지만,그래도 누군가가 <야 이 바보야! 그런것도 모르냐?>라는 식으로 깔보면서 가르치려 들면 참 기분이 나쁩니다.비록 그 사람이 하고 있는 말이 이론적으로 틀리지 않더라도,감정적으로 반발심이 생기는 걸 어쩌겠습니까.요새 세대간의 갈등 포스팅으로 많이 시끌시끌한데,자기 목소리를 잘 내는 분은 많지만 상대에 대한 존중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보기에 굉장히 안타깝습니다.공부가 되는 좋은 글들도 많으......more
제목 : 민희에게 - 굽시니스트 민희에게 by 굽시니스트 혹여 자신이 '반장'과 비슷한 사람이 아닌지 의심해 보자.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잊혀지고, 개별화 되어 여러 예술 작품에 스며들기도 하지만, 시대의 치열함을 뒷짐 지고 비웃는 자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 비겁한 '지식인' 행세는 인제 그만. 또 한가지, 아래의 '증오'에 관한 부분은 특히 유심히 볼 필요가 있는데, 이것은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건 간에 정말 조심해야 할 점이다. 증오는 ......more
제목 : 민희에게 - 굽시니스트 민희에게 by 굽시니스트 혹여 자신이 '반장'과 비슷한 사람이 아닌지 의심해 보자.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잊혀지고, 개별화 되어 여러 예술 작품에 스며들기도 하지만, 시대의 치열함을 뒷짐 지고 비웃는 자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 비겁한 '지식인' 행세는 인제 그만. 또 한가지, 아래의 '증오'에 관한 부분은 특히 유심히 볼 필요가 있는데, 이것은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건 간에 정말 조심해야 할 점이다. 증오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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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민노씨의 생각 Homa comics : 민희에게 : 난 처음 접한 (만화)블로그인데..와우! 굉장히 좋네. : ) 1. 독자들의 난독증은 장난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몇몇 댓글은 이해하기 어렵다. 2. 이야기와 그림과 일상성과 십대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담긴 전범적 포스트....more
제목 : [이런생각] 말과 행동에 무게를 싣자 민희에게지금까지 블로그에 정치나 사상 관련 글을 쓴 적이 없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어떤 견해든 자신이 노출된 환경의 영향을 받아 편파적이 되기 마련이다.어떠한 '견해'를 피력한다는 것이 꼭 남들도 그에 따라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닌데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의도를 지니고 정제된 주장을 올렸다고 해도 그 내용 자체와 다른 것을 읽어내고 허튼 논란에 휩싸이기도 한다.나는 그러한 걸 모두 감내하거나 무시할 수가 없다.이 세상......more
제목 :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네. 민희에게역시 승리의 굽본좌?틀림없이 굴욕적인 협상한건 사실이고, 개정되어야 하는건 맞는거 같은데(오죽하면 일본에서 '아놔 님들 때문에 우리가 협상하기 힘들잖아요. 왜이래요?' 라고 했다나)..괴담은 내가 봐도 웃겼음.(30개월 미만의 소만 수입하면 조미료에는 안들어갈거 같냐[..])배후세력이 있다는 이야기나, 괴담 이야기나. 비슷한 레벨로 노는구나. 너희....more
... 성 싶지도 않다. 오히려 관심이 가는 것, 보다 식견 있는 논자들의 주목을 요청하고 싶은 것은 엄연히 실체화되고 있는 저 "패닉"이다. 이런 걱정 속에서도 굽본좌의 식견은 들여다볼만한 얘기이긴 하지만, 현실은 대략 -_-; (당연히 위 동영상은 뭔가 좀 문제가 많이 있는 동영상이다. 그러나 패닉이 발전 심화되는 방향을 ... more
... 사람인지 궁금했던 때가 있었으니까.(음..) 아무튼 친구는 그런 아들이 '눈치가 어찌나 빠른지 징그럽다'한다. 애들 앞에선 뭔 말을 못해, 이러면서.(..) 3. 이오공감에서 민희에게라는 글을 보고 트랙백했다. 학생들까지 이런 걱정을 하는 걸 보면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게 정말 어수선하구나 싶으면서도, 다음세대에 대한 긍정과 희망을 품고 있는 이글을 ... more
... 하려고 했는데, 정말로 '선동에 휘말린 불쌍한 우민들 ㅉㅉ'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길래 지인분 블로그에 올라온김에 한마디 적습니다.뭐 기본적으로 일단 제 생각은 굽본좌님의 '민희에게' 한번 봐주시면 될테고..뭐 어떠냐 에 제 생각을 잠깐 적기도 했고, 뭐 저정도임다.한마디로 시위를 하는걸 보고 냉정하게 분석해주는건 좋은데 'ㅅㅂ 선동이네염 ... more
... enterre.egloos.com/334730 최근 본 글중엔 제일 객관적이고 논리도 있고, 현상분석도 잘 했고, 대안도 제시한 게 괜찮은 것 같네요. http://homa.egloos.com/3741456 이미 유명할대로 유명하긴 하지만 굽시니스트님 만화랑 같이 보면 좋을듯. ... more
으음... 이런 만화가 있을줄은 정말로 와 닿는 내용에, 구성도 멋집니다. 스크랩 해갑니다.
Commented by 삽질랜드 at 2008/05/15 22:41
저 청계천 광장에 있는 사람들 중에 진정으로 생각이나 하고 투표하러 간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군요? 자기 권리조차 챙기지 않으면서 자기에게 위험이 닥치니깐 이제서야 발등에 불 떨어진 듯이 저 난리 치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광우병이 무서우면 대선 전부터 부시에게 빌빌대고 있었던 이명박이 왜 대통령이 된단 말입니까?
학생들도 참 불쌍합니다. 자기네 권리를 주장해야 할 일에 목소리는 내지 못할 망정 어른들도 해결 못하는 일에 대표로 나서다니 말입니다. 스스로도 0교시와 방과후 학교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건 나중 문제라고 하고 있고, 대학생들은 천정부지로 솟는 대학등록금조차 잡지 못하면서 투표날에 놀러가고... 나라꼴 참 잘 돌아갑니다. 자기 앞에 당면 과제조차 해결하지 못하면서 범국민적인 문제에 손을 대겠다고요?
정말 노무현 대통령이 말한대로 대통령 짓 못해 먹을 나라입니다. 당면 과제조차 해결 보지 못하고, 핫 이슈에만 매달리면서 낚시인지 진실인지조차 구분도 못하고 매달리는 꼴이 참 한심합니다. 정부도 찌질이지만, 조중동 보면서 그것만 믿는 사람들, 한겨레, 인터넷 보면서 그것만 믿는 사람들, 어느 하나 다를 게 없습니다. 최저 투표율을 기록하고도 그걸 부끄러워 하지 않는 나라에서 무슨 영광이나 볼 수 있을까요?
청계천 나가서 촛불 시위 하는게 자랑스러운 일입니까? 아니면 미래의 국가를 생각해서 투표날에 진지하게 투표를 하는게 자랑스러운 일입니까? 매스컴 타면 자랑스럽고 못 타면 부끄러운 일이라도 된답니까? 사람들이 매스컴 타는거 참 좋아합니다. 국가 막장으로 만드는데 국민도 한몫 단단히 챙겼으니 국민도 이제 제 몫을 찾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게 광우병이든 민영의료보험이든 말입니다.
Commented by 푸할할 at 2008/05/15 22:45
난독증환자라고 , 중등국어 교육을 다시 받으라고 하시는 님들을위한 -> 반대자들이 화를낸 글의 요점.
여기 화를 낸 요점을 정리하니까, 우리가 난독증 환자라고 생각한 사람들의 반대 요점을 정리해서 댓글로 다시요.
민희에게 작품에는 5객체가 등장한다 (여기서 객체는 스르로 생각하고 행동할줄아는 사건의 중심이 되는 사물이다)
1. 광우병 촛불집회에 이미 참가하여 시위를 하고있는 객체
2. 반장객체
3. 과외대상 학생객체 (촛불집회의 잠재적 참여자가 될수있는 객체)
4. 과외선생 객체(작가 객체)
5. 과외선생 친구 객체
설명:
1번객체 -> 무지하고 몽매한 무식한 사람들, 괴담에 휩쓸리고, 선동에 쉽게 동요되는, 아무런 역사적 소명의식과 주체의식이 없는, 객체.
2번객체 -> 이들은 1번보다 낳은 지식을가진것 처럼 행동하고, 1번을 비웃지만 사실 역사석 사실에 비추어 봤을때 아무런 이야기 거리가 될수없는 객체.
3번객체 -> 시위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일반대중, 참여할 마음이 있는 대중들, 인터넷을 사용하는 여기에 글을 보는 일반 유저 객체
4번객체 -> 현명하고, 가르침을 배풀어야할, 절대적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객체 이객체는 부처나 예수, 성인군자에 비유될수있다. 이들의 말은 모두 배울것 투성이의 절대적 선인 객체이다.
5번객체 -> 이야기의 주체는 아니지만 4번 객체에게 힘을 실어주고 신뢰성을 줄수있는 객체.
요점 : 4번객체가 3번객체에게 1번객체처럼 쉽게 동요되고 흔들리지말고 그렇다고 2번 객체처럼 너무 냉소적이지도 말며, 생각하고 행동하라 -> 언듯보면 아주 올바른 말임.
글의 함정 4번객체의 3번객체에 대한 중용의 당부를 당연시 여기면, 1번객체는 당연히 무지몽매한 아무생각이 없는 객체가 되어버림. 더불어 3번객체에게 1번객체집단에게 쉽게 접근할수없는 효과를 만듬.
그림자 효과 : 1번객체가 4번 작가 객체에게 우리는 무지몽매해서 시위에 참가한것이 아니라 옭고그름을 따져서 참가한 것이라고 항변하면, 2번과 3번 객체는 1번객체가 작가의 글의 내용을 못알아 들어서 작가를 오해한 것이라 생각함. 싸움은 2.3번과 1번이 하게됨.
음모론 추가 : 현 상황과 빗대어 생각하면. 1번객체 촛불시위자, 2,3번 객체 일반 대중 그렇담 정부 객체는??
이런글은 일제시대때 일본쪽 지식인이란 작자들이 민중들을 속이기 위한, 글속에 칼을 숨긴 아주 위험한 글이라고 느껴져서 항변함.
허탈해 하는 것은 자유이나..
작가의 모든 게시글과 만화를 읽어본 애독자로서.. 작가 성향에 대한 이해를 전제(본 작품을 이해하는데 편견으로 작용할 우려는 물론 있으나)로 항변해 드리자면..
작가의 유일한 잘못(?)은
양비론(?)이 아니라 양시론(?)에 있었다는 것이라 봅니다.
수구적인 사람, 보수적인 사람, 뜨뜻미지근한 사람, 진보적인 사람... 오늘날 인터넷 상에서 제각기 목소리는 낼 줄알며, 핏대세우거나, 혹은 쪽수로 밀어 붙이기는 쉽습니다만..
님이 표현한 여러 '객체'들도
모두 민중, 대중, 혹은 시민을 대변하므로...
각자 비판받을 소지가 있는 부분을 '비판자'의 입장에서 긍정해 주고
(물론, '양보해서'라는 전제장치를 가동해 주는 것은 여기서 본좌본좌.. 하는 애독자들에게 해당되겠으며.. 작가에 대한 신뢰가 없는 이들은 그러한 전제가 없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보이구요 '전지적 작가'의 인격을 의심하는 것에서 그러한 점이 느껴집니다.)
"[설령] 낚였더라도, 행위 자체는 물론 긍정적이다.. "이라는 것인데
이 [설령]이란 전제를 알아먹지 못하는 것이 작가의 평소 성향을 모르는 분들의 공통된 증상이라 보이구요..
(작가가 3,1 운동이나 프랑스 혁명을 비하한 것인양.. -_-; 이것은 난독증 이상이 아닙니다.)
"행동" 시대정신에 따른 필연이었건(물론 그 마저도 선동적인 측면으로 보고 싶건어쨌건) 단순히 공포에 낚인 것이건..
"역사적 교훈으로... 양자는 공통적으로 행위자의 성숙과 반성을 수반하리라 믿기에 긍정적이다.."
라는 점에서
1번 > 3번 >2번...쯤으로.. 아주 미약한 차별감(?)이 느겨질 지언정.. 주제를 살리기에 무리가 없으며..
셋다... 심지어 2번까지도 긍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찌질한 편가르기(좌파에서 말하는 진보=선, 보수=익 // 혹은 보수적인 사람들이 우려하는 대중=무지? 라는 3번의 시각에서 보이는 것이건)나 마녀 사냥.. 즉 '증오'는 경계하자..."는 점에서
'탈 증오'의 부제도 빛을 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뭐... 은영전의 주제의식을 "민주주의 비하와 전제정치의 승리"라 비아냥 대는 류의 난독을 여기서도 보게 된 바..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