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광우병 시위에 대한 통찰력 민희에게 굽시니스트님의 포스팅에 링크
굳이 링크 걸지 않아도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보리라 생각하지만 굳이 링크와 트랙백을 거는 이유는...
굽시니스트님의 만화에 그만큼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태에 대하여 저 역시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라 하겠습니다.
정말 놀라운 통찰력입니다. 그리고 멋진 그림 실력이고요....more
제목 : 선동. 민희에게내가 이분 만화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분은뭔가를 전달 하기 위해서 만화를 그린다는거다.그리고 그 무언가는 항상 따뜻한 인간애에서 출발한다는거다. 뭐, 저 만화에서 말하고 있는게 100% 옳다는건 아니다.선동된 민중이 바르지 않은 결과를 나타낸 경우가 더 많다. 3.1운동의 희생과 프랑스 혁명의 숭고함으로도 덮지 못할 만큼의 피와 부도덕이 얼마나 많이 뿌려졌던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움직이는건 가슴......more
제목 : 당금의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 민희에게
딱히 태클 걸만한 것이 아닌, 가장 기본적이고도 가장 중요한 행동요강을 내놓은 굽시니스트님의 만화이다.
광우병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진바는 없고 모든 것이 애매하기 그지 없는 '무지'에 의한 공포를 불러오는 병이 되어 좌우를 막론하고, 그리고 정부와 시민을 막론하고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나온 것은 그야말로 원칙에 가깝다. 정확하게 어떻게 행동하여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은 발을 빼고 있는 모양새이......more
제목 : 만화 민희에게
최근 읽은 만화책, 습지 생태 보고/공룡 둘리에 대한 슬플 오마주
그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아즈망가 대왕 전권
그리고 또 거슬러 올라가면, 남벌/베르사유의 장미/인어공주를 위하여/블루 외 다수
흔한 만화책인데, 이렇게나 단촐하다. 책과 달리 누가 손에 쥐어주기 전에는 찾아 읽지 않는 것이 만화책이었다. 인터넷에서 연재되는 몇컷짜리 카툰은 즐거이 보지만 그것도 찾아서, 기다려서 읽지는 않는다. 과장된 언어와 표정, 현실과 ......more
제목 : 캡틴 , 굽캡틴..ㅠㅠㅠ 민희에게아아 정말......굽본좌님,굽캡틴님...ㅠㅠ말재주 없고 생각짧은 제가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던 말을, 굽본좌님이 시원하게 해주셨슴다.(전해주시는 메시지도 메시지지만 중간중간의 센스는 역시 오오 굽본좌..!!)후아...정말 감동,그렇게밖에 표현할수가 없네요.ㅠㅠㅠ ...more
제목 : [Trackback] 민희에게 - 광우병 관련 만화 민희에게
멋진 (그리고 재밌는) 내용이라 트랙백 함.
현상황 묘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한 발 물러선 좀 더 거시적인 관점도 제시하는...
(마지막 대사는 로이 베티 ㅋㅋ ^^)
-p.s. <a href="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0594" terget=_blank>조선일보사 사원식당의 비밀</a> 아주 그냥... ㅡ......more
제목 : 이번 광우병 사태에 대한 굽시니스트님의 만화 민희에게위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저 만화를 보면 많은 공감이 갑니다.그리고 반전이 또한 죽여주네요....덕분에 오늘 하루는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거기에 더불어 제 기준에서의 최고의 덧글이 하나 있었습니다.그 덧글은 아래와 같이 퍼다 나릅니다.----------------------------------------------------------------------------------------------......more
제목 : 세상을 냉소하는 자가 꼭 읽어야 할 만화 ☞ 민희에게. ☞ 민희에게. 이런 걸 링크 안 하면 또 뭘 링크할까. 냉소를 온몸에 두르고 사는 '그대'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읽고도 양비론이니 뭐니 소리 한다면 그건 독해력 부족. 굽시니스트 블로그 ☞ http://homa.egloos.com/...more
제목 : [펌] 민희에게 by 굽시니스트 민희에게인터넷이라는 편리한 도구가 끼친 대표적 악영향이라면, 귀차니즘의 확산과 엉터리 지식인의 대량생산이 있다 하겠다.본인 역시 그 생산물의 범주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는지라 더더욱 안타깝지만.이런 부류들은, 뭔가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스스로 지식을 탐구하기보다는, 더 잘 아는 다른 사람이 공들여 내놓은 나름의 결론을 가져다 난 체 하기 바쁘다는 데 그 패악이 있다.그런 의미에서, 위의 작가분은 그런 얼치기 지식인들이 써먹을 '가......more
제목 : EBS는 보셨나요...? 더많은 그림은 more클릭 more..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 저것의 단점도 알고 있고 이것의 단점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행동하지 않는다. 난 그저 물러나서 지켜만 볼뿐. 행동하는 사람들을 냉소로 쳐다보면서 소주나 훌쩍 이며 희망을 말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 합니까? 그럴싸한 말로 포장을 잘해놨지만. 결국 시작에서 끝까지 비판적인 시선으로 깍아내리고 있는대 마냥 좋게만 보는 사람들. 무섭군요. 거기에 본좌라며 치켜 세우는 사람들. 무섭......more
제목 : 굽시니스트님의 '민희에게' 일단 찬양부터~! 굽본좌님의 균형감각과 따뜻한 눈은 본좌 중의 본좌라 아니할 수 없다. (찬양하라, 찬양하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댓글들을 보면 혹자는 인터넷 만화가들의 '미친소 릴레이' 중 하나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 보는 관점에선 이 만화의 포커스는 '광우병'이 아니라 '10대들의 촛불집회'다. 혹여나 선동이 아닐까, 일시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나선 것을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그래서 부끄러워하지 않을까, 그런 점 때......more
제목 : 역사 그 이후를 준비하라 "이명박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의견이 인터넷을 도배하다"(최대한 좋게 표현했다 후.)왜 갑자기 오늘밤에 이렇게 여론이 폭발한지는 모르겠지만 (메이데이 효과?) 기념스샷 으로 남긴다. 다수의 쏠림 현상이 방향성을 잃었을 경우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는 과거 수없는 전쟁에서부터 아주 최근인 중국인들의 올림픽 지지행동을 보아서도 알 수 있다. 분명 이는 경계해야될 문제임이 분명하지만 주변에 소위 지식인들은 이런 부정적인 측면을 예로 들며 대중들의 집단행동......more
제목 : 20년 후 다시 보아야 할 만화 민희에게 - 굽시니스트@egloos 이글루스의 본좌 굽시니스트 님의 신작. 현 정부의 작태에 분노하며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지금의 10대가 사회의 주역이 되었을 때, 꼭 다시 한번 보면서 증오가 아닌 열정을 잊지 않고 되새길 수 있기를. @ 이 만화를 보고 집회 참가자를 비하하고 있다고 욕하는 사람들의 난독증은 정말 쩐다. -_-...more
제목 : 근래 들어서 본 최고의 만화 이번 촛불문화제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이 많은데, 그 중 우리가 놓치고 있는 요점을 정확히 지적해 놓은 만화로 평하고 싶다. 나는 머리가 둔해서 이까지는 생각 못했었는데... 진짜 문화제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나서라고 얘기를 하는 것 같아 이 만화를 읽은 내 자신이 뿌듯해질 지경이다. 이런 만화는 진짜 널리 퍼져야 한다.http://homa.egloos.com/3741456 블로그 리플란에 찌질이들이 들어와 이 만화가......more
제목 : 공감, 굽시니스트님의 만화 Homa comics : 민희에게광우병의 심각성을 일찌감치 알고 있음에도, 주변에게 할수 있는 만큼 알리고 있었음에도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었던건.. 이래서 였다.이 만화의 내용들처럼 휘둘리기도 싫었지만, 누군가를 향한 증오가 개인의 삶과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된다는것이, 근 몇달간 내가 감정에만 휩쓸려 상처에만 아파하며 가졌던 감정들과 비슷하다는 느낌들을 받아서 였을것이다.좀 더 생각하고, 차분하게 침잠하자....more
제목 : 정말 승리의 굽본좌... 민희에게 정말 승리의 굽본좌... 단순히 선동한다고 움직일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하기에는 이제껏 인류가.. 우리가 쌓아올린 '사회의 지적수준' 이라는 것이 너무나 허무해서.. (하지만 위 말을 맹신하기에는.. 지금 우리가 보이는 행동.. 선거의 결과가 너무나 창피해서. 큰소리로는 말 못하겠다) 아래 만화에 대해서 이것저것 이야기할 사람은 많겠지만...&nbs......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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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민희에게.. 라는 만화를 보고. 민희에게 <트랙백했습니다.>군중심리와 개인. 이번 집회를 보면서 내내 생각해오던 한가지 화두였다. 나 자신도 진정한 어른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2002년 월드컵 응원전을 나가면서 아주 많은 생각을 했었다.(물론 지금의 집회와는 그 성격이 확연히 다르지만 말이다.) 중요한 것은 개인 안에 있고 그것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지만, 물결에 휩쓸린채로 자기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의미가 없다.&......more
제목 : 지금까지 본 굽시니스트님의 만화 중 최고걸작이라 생.. 민희에게 그간 굽시니스트님이 그린 그림은 무척 직관적이고 재미있는 오타쿠 만화 정도로 봤지만(그게 나쁘다는게 절대로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진중하게 풀어나가는 재주가 있는 줄은 또 몰랐다. 하긴 생각해보면 덕후만화 그리기가 쉬운게 아니다. 더군다나 2차대전이란 복잡한 사건을 덕후 코드에 맞춰서 여러 상징으로 비유하면서 그린다는 게 말이다. 그렇지만서도 DC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의 기본 컨셉을 생각할 때 이렇게 진지하면서도 세련되게 글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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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민희에게》 그리고 또한 '나'에게 민희에게 by 굽시니스트 보고나니 뜨끔뜨끔합니다. 가슴 한편이 퀭하니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고, 그저 허탈해서 웃음만 나오기도 합니다. 덕택에 미묘한 다짐마저 하게 되는데, 그 다짐으로 무언가가 새로워질 것 같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 만화는 오래도록 기억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굉장히 짧고, 그래서 순식간에 읽어버릴 수 있지마는 정말 많은 것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굽시니스트 님을 알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아마도 블로그에......more
제목 : 민중이 일으킨 혁명은 없다!
민중이 일으킨 혁명은 없다!
혁명은 언제나 소수의 지성인, 혹은 선동자가 일으키고,
대다수의 우매한 민중은 이를 생각없이감정적으로, 맹목적으로 따른다.
하지만, 선동에 휩쓸려 퍼득이는 민중이 없었다면 성공한 혁명 또한 없는 것.
세상에는, 시니컬하게 붕어를 비웃으며 무게 잡는 바윗돌이 아니라,
낚시바늘에 낚이면서도 열심히 퍼득여잠시나...more
제목 : 광우병 사태에 대하여 근래 본 글 중 가장 멋진 것. 민희에게동감.나는 인간의 비합리성을 믿는다. 인간은 비합리적이기에 너무나도 뻔하게 보이는 윈-윈 게임을 버리고 모두가 피해를 보는 루즈-루즈 게임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비합리적이기에 역사를 만들 힘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비합리적인 인간이여, 만세.덧 : 이명박이 잘못한 것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자기 소신 - 비즈니스 프렌들리 - 을 지키려 노력하는 모습은 맘에 든다. 물론 그 소신이 무지와 억지에서 나온 것 같다 라는 ......more
제목 : 희망이 있다면 인도하라 이성과 절제와 명예심이 결여된 채, 이기주의와 정확지 못한 지식으로 움직이는 이 불특정 다수의 '포퓰리즘'적 정치체제야말로 진리의 적이요, 정의로운 정치체제의 가장 큰 위협이다. - 소크라테스 - 이 말을 절대적으로 믿어야 하는 것도 합리적인 지식인 시민이며, 이를 엄격하게 적용하려 애쓰는 것 역시 합리적인 시민이어야 한다. 그러면 합리적인 시민의 자세란 어떤 식으로 표출되어야 하나? 어려운 질문인것 같다. 그러나 적어도, 감기에 걸렸다고 해서......more
제목 : 상대를 비판하기 전에 우선 존중부터! 제가 바보라는 건 인정하지만,그래도 누군가가 <야 이 바보야! 그런것도 모르냐?>라는 식으로 깔보면서 가르치려 들면 참 기분이 나쁩니다.비록 그 사람이 하고 있는 말이 이론적으로 틀리지 않더라도,감정적으로 반발심이 생기는 걸 어쩌겠습니까.요새 세대간의 갈등 포스팅으로 많이 시끌시끌한데,자기 목소리를 잘 내는 분은 많지만 상대에 대한 존중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보기에 굉장히 안타깝습니다.공부가 되는 좋은 글들도 많으......more
제목 : 민희에게 - 굽시니스트 민희에게 by 굽시니스트 혹여 자신이 '반장'과 비슷한 사람이 아닌지 의심해 보자.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잊혀지고, 개별화 되어 여러 예술 작품에 스며들기도 하지만, 시대의 치열함을 뒷짐 지고 비웃는 자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 비겁한 '지식인' 행세는 인제 그만. 또 한가지, 아래의 '증오'에 관한 부분은 특히 유심히 볼 필요가 있는데, 이것은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건 간에 정말 조심해야 할 점이다. 증오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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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싶지도 않다. 오히려 관심이 가는 것, 보다 식견 있는 논자들의 주목을 요청하고 싶은 것은 엄연히 실체화되고 있는 저 "패닉"이다. 이런 걱정 속에서도 굽본좌의 식견은 들여다볼만한 얘기이긴 하지만, 현실은 대략 -_-; (당연히 위 동영상은 뭔가 좀 문제가 많이 있는 동영상이다. 그러나 패닉이 발전 심화되는 방향을 ... more
... 사람인지 궁금했던 때가 있었으니까.(음..) 아무튼 친구는 그런 아들이 '눈치가 어찌나 빠른지 징그럽다'한다. 애들 앞에선 뭔 말을 못해, 이러면서.(..) 3. 이오공감에서 민희에게라는 글을 보고 트랙백했다. 학생들까지 이런 걱정을 하는 걸 보면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게 정말 어수선하구나 싶으면서도, 다음세대에 대한 긍정과 희망을 품고 있는 이글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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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관없이, 명령에 복종해야만 하는 의경들.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잤다던데.아무튼, 나는 나름대로 중간적인 시선을 고수하고 있다고 믿었다.적절한 굽본좌 만화 링크 http://homa.egloos.com/3741456그런데. 이건 아니다. 잘못됐다.이번에 통과시키려고 하는 악법들도 그렇고. 국민을 아주 그냥 호구로 아는구나 니들이. 응.오늘 만난 테팔이랑 다를 게 없다 ... more
간단히 애기해서 미국인도 안먹는 것을 왜 우리에게 팔까? 라는 기본적인 생각이 들어가서 해석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단순히 개인적으로 애들이 선동되었다나 마지막에 유치하게 노래방 운운 하시는것은
사람을 인격체로 안보고 단순히 무지한 아이들로만 보는 당신의 편협한 시각은 아닐까요?
공자님은 예순에 이르러 "3살된 아해에게도 배울게 있다"고 하였는데
당신의 만화를 보면 기본적으로 학생들이 어리석어서 선동되어 이용당하고 있다 라고 하는군요.
저는 문과계열이 아니라 이과계열에서 학문을 한사람이라 근거의 중요함을 알고 있지만
당신은 단순히 자신의 상상을 쓰고 있군요...
Commented by 김도완 at 2008/05/17 11:27
ㅎㅎㅎ 누구신지 군중심리에 대한말을 아주 상세하게 적으셨군요 장난하시나 - _-?
그럼 유관순열사가 만세외친게 단순한 군중심리에 의한 그런 행동이라 이건가요? 하하하하하
진짜 당신은 빨갱이보다 못한인간 -ㄴ- 님쵝오~- _-b 내 하루벌어 하루 먹고살지언정 당신 처럼은 살기 싫소...
Commented by 111 at 2008/05/17 11:27
짜증난다. 이명박앞잡이냐?
Commented by gg at 2008/05/17 14:43
우리나라도 영국처럼 된다 치자. 10년후에 니네 엄마가 광우병걸리면 존나 좋겠다?
제발 광우병이 얼마나 위험한지 좀 알아보고 씨부려라...
광우병 걸려 죽을 소수(소수라고 치자)는 개무시한채 지금의 반대운동을 찻잔속 태풍으로 치부하니까 니자신이 좀 있어보여서 좋지?
Commented by gg at 2008/05/17 14:47
단순 선동이랑 지금 사태가 다른게 뭔지 전혀 모르나본데...
광우병 소 먹고 박살난 전례가 있다...그런 나라들이 있다고.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그걸 개무시하고 단순 선동으로 치부하느냐고.
Commented by 제너럴 at 2008/05/17 14:53
이거봐라 그러면 니들은 민주신당의 앞잡이냐! 시발
광우병 존나 위험하다는건 알겠는데 실상을 알자는거잖아!
그렇게치면 영국에 사람들 3/1은 죽어나가야되는데 왜 안그렇고
그 미국 3억인구가 살아있는것이나 정부까기 좋아하는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타임스에는 왜 아무말이 없는지 설명해봐라!
그러니까 니네 주장 틀렸다는게 아니라 실상을 알라는거야!
Commented by 제너럴 at 2008/05/17 14:54
야 그리고 왜 가만히 니네처럼 자기주장하는 사람한테 니네 엄마 광우병고기 먹으면 좋냐가 뭐야?
Commented by oms at 2008/05/17 14:56
동학농민혁명이나 5*18광주 민주화운동도 다 그냥 선동이겠다. 미련곰같이 꽁하고 가만히 있는 병신이 되어서 무엇하리오. 기는 짐승보다 싸움터에 뛰어든 영웅이 되라고 옛 현인은 말하였다.
저건 굽시니스트가 대선때 이명박 까는 짤방,동영상 만들다가 누가 뭐라 그러니까 쫄아서 올린 거잖어.
하여간 만화든 글이든 한줄만 딱 보고 열폭 발광 난독 캐쩌는 섀퀴들 수준이 딱 국민 수준이니까 이명박이 당선되지.
Commented by corollove at 2008/05/27 04:30
잘 읽었습니다.
여러 만화가들이 미국소 수입을 반대하는 만화를 그리거나, 연재 만화에 별다른 논리 없이 미친소를 삽입하는 것들을 보면서
미성년자들이 더 많이 접할 수 있는 것이 인터넷 만화이기에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것 같아 걱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만화를 그리는 분도 있군요.
내용이 좀 길고 약간 어려운 감도 있어서 많은 청소년들이 공감하기엔 좀 힘들 것 같지만요.
뭐 저도 100%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100% 공감하는 것도 아니지만
좋은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오는 곳인데 즐겨찾기 해놓을게요.
Commented by 제인 at 2008/05/27 10:41
말하는 걸 보아하니 교육수준과 정신상태를 알만하네요, 천성은 착하신분인것같은데 배움이 부족한것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무지몽매한 군중들 속에 자신은 특별하다고 생각하시는거 아니십니까? 그건 착각이라고 단언해드리겠습니다.
당신보다 뛰어난 사람들 수없이 많고 당신이 누굴 가르치는듯이 이런 만화 그리는것 상당히 웃기군요.
Commented by 권현준 at 2008/05/29 16:07
당신이 목숨걸고 독립운동 참여하지도 않았으면서 그시대에 대해 선동됐다 라고 말하지 마시죠.
조상님들이 땅을 치며 눈물을 흘립니다. 이 쓰레기 같은 인간아
Commented by 호수 at 2008/05/29 16:33
권현준씨, 도대체 만화 제대로 읽은 거 맞나요? 독립운동 한 사람들이 결국에는 시대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이었다고 칭찬해주고 있는 거 안 보이나요? 난독증 있으신가 본데, 함부로 쓰레기 쓰레기 내뱉지 말고 당신 눈에 박힌 쓰레기나 좀 빼고 오시죠.
Commented by 호수 at 2008/05/29 16:45
작가님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했나? 이런 무개념 병맛들이 꼭 개념만화보고 좋은 기분을 망쳐
Commented by 제너럴 at 2008/05/29 23:29
아놔 아직도 난독증환자가 있네. . . . . . . . 욕할려면 국회에다 하고 지랄을 할려면 청와대에서 하던가..... 남에게 보여주고 싶으면 통합신당에 들어가서 활동하지 그래........ 여기 어디에 직 , 간접적으로 특별하다고 썼냐 . . 없지? ...... 그래 그럼 시발 내가 난 무협보단 댄 브라운 그 십쌔끼꺼가 더 읽기 좋다고 하면 그것도 무지몽매한 군중들속에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거냐?
제길 그러면 아퀼리브리엄처럼 똑같이 생각도 하지 말아야 돼나? 지금 작가가 자기 주장을 만화라는 매체로서 말하고 있는거다 이 난독증환자야..... 니 방식대로 따지면 웹툰쓴놈들은 다 쓰레기구나 아이구 하우 인크레더블.... 아이구 그럼 그동안 소설이나 영화만든놈은 모두 쓰레기구나 아이구 하우 인크레더블.... 나 욕하는거는 별로 신경 안쓰지만 제발좀 똑바로 다읽으란 말이야! 가만히있는 사람 혈압올리지 말고! (제인님 한테는 죄송 그때는 잘못 봤습니다. 대략 멍청한 욕질을 용서해주시기를........)
내용에 관한 논란은 차치하고 맞춤법이 눈에 좀 거슬리는군요. 일단 '조아함'이 아니고 '조야함'이 맞습니다. '되있어야'는 '돼있어야'가 맞고요.
Commented by 군중심리? at 2008/06/07 16:15
촛불시위자체가 모든 군중심리를 대변한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전 이 만화 공감합니다.
Commented at 2008/06/07 21: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머지? at 2008/06/09 03:03
3.1 운동을 이렇게 비하할수도 있구나...;
촛불시위 나가는 사람은 '선동에 휘둘리는 어리석은 대중' 이고 -ㅅ-;;
대중의 선동은 유치하고 감정적?
역사속에서 이루어진 시민혁명들을 이렇게 비하할수도 있군요ㅎ
Commented by 머지? at 2008/06/09 03:06
당신도 대중의 관심을 받아 어줍잖은 명성이 생기다보니
뭔가 대단하게 보일려고 애쓰는군요.
Commented by 메롱 at 2008/06/09 13:17
여기도 끝까지 읽지도 않고 대충보고 자기식대로 판단하는 부류가 있군여 ...
핵심이 무엇인지 잘모르시는듯 ;;
Commented at 2008/06/09 22: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훔 at 2008/06/10 11:43
학생들이 보고 3.1운동이나 프랑스 혁명을 무지한 선동의 결과 쯤으로 생각 할까 무섭군영..
전 고등학교 때 광복이 냄비근성덕에 이뤄졌다고 말 하다가 혼난적이 있지 말입니다.
이 만화 그린분도 쫌 혼나야겠어요.
하지만 하고자 하는 말은 확실하게 전달 됐습니다.
저도 마음에 걸려하던 있던 문제들인데 학생들이 보고서 생각좀 하고 좀 더 자기 주관을 다졌으면 좋겟어요.
물론 학생들 뿐만 아니라 저를 포함한 모든 어른들도!!
당대의 눈으로는 그 사건이 역사 속에서 갖는 인과의 의미를 판단해내는 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3.1 운동 같은 경우는 - 그 당대의 시각으로만 보자면, 윌슨의 민족 자결주의에 민중이 낙관적 환상을 품고 독립의 의사를 표명했으나, 결국 무자비하게 탄압당한 실패라고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후의 역사를 알고 있는 지금 우리의 눈으로 읽는다면 그 사건의 의미는 당대 사람들이 미치지 못했던 범위에서 논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봉건 왕조 국가였던 조선의 통치권은 국왕이 사유하고 있음으로 인해 한일 합방은 국왕의 통치권이 일본 천황에게 넘어간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식민지 조선은 일본 헌법의 적용범위가 아니었고, 일본 의회가 관할하는 영역도 아닌- 일본 천황 직속의 총독이 총독령으로 다스리는 봉건적 개념의 천황령이었지요.
이런 배경하에서 조선 민중이 스스로 그 통치권을 우리에게 돌려받겠다는 의사를 거국적으로 표명한 것은, 단순히 일본의 지배를 벗어나겠다는 차원을 넘어서서 조선 왕조에서 일본 천황으로 넘어간 봉건적 통치 구조를 부정하고 '민중'이 권력을 규정하겠다는 시민혁명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조선 왕조의 사유물로서 넘어갔던 나라가 3.1운동을 통해 처음으로 민중의 나라가 되었고, 이는 이후 독립운동에 있어서- 조선 민중은 공화국으로서의 독립을 바라고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근거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1 운동은 이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외세와 봉건통치 구조를 벗어난 민주 공화국을 설립하겠다는 상하이 임시정부의 가장 중요한 사상적 기반이 되었고, 결국 그러한 기본 이념을 통해 민주 공화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이 건국된 바, 이 나라의 민주 공화국으로서의 건국에 있어서 3.1운동은 그 근원적 뿌리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라는 내용을 , 1919년 3월 1일에 파고다 공원에 모인 군중이 파악하고 있기는 어려운 것이며, 이후 처참한 학살의 현장에서 어리석은 민중의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비판하며 낙관적 망상을 개탄하는 지식인도 그런 역사적 맥락을 읽어낼 수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사건에 대해 일단 지금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통해 판단하고 부여한 의미는 훗날의 역사적 관점으로 읽어낸 내용에는 미치지 못하는 짧은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라는 말은 루소가 들었다더라~~ 하던 페이크였죠..; 여튼 항상 만화 잘 읽고 갑니다.. 근데 요즘 왜 2차대전 만화는 안올라옵니까아~ 굽신굽신
Commented by 제너럴 at 2008/06/13 23:09
다 사정이 있으시겠지와요....
Commented by 메콩강낚시꾼 at 2008/06/15 11:50
댓글들을 보면서 대한민국 네티즌의 독해 능력 수준에 대하여 심한 우려가 생기며, 나라 꼴이 이렇게 된것도 사실 저러한 일반 대중의 지적 수준의 저능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김씨 at 2008/06/15 14:59
제가보기엔 분명히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이분은 분명히 만화에서 대다수의 국민들이 합리적 사고에서 비롯한 자기소신이 아닌 감정적 선동에 의해 시위에 참여한다고 보고있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대중을 너무 우매하게 보시는것 같은데 옛날에도 지금도 단순히 선동(을 비롯한 휘발성 감정)만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움직이지는 않았을거라고 봐요. 과연 선동으로 인해서 목숨을 걸고 게다가 장기적으로 시위에 임할만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요. 이러한 시위가 조직되기 위해서는 그 바탕에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강렬한 신념이 뒷받침 되어있다고 봐야 옳습니다. 3.1운동도 프랑스 대혁명도 국민 대다수의 합리적이고 주체적인 의사선택에 의해 참여가 이루어진것입니다. 가치선택에 있어 생명보다도 자유를 더 고결한 가치로 선택한것은 그만큼 대중들의 의식수준이 높았다는것을 보여줍니다. 하여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물론 선동으로 인해 감정적으로 시위에 참여하는 사람도 없진 않았을것입니다만 그런 사람들이 역사적시위의 주류는 아니었을거라 확신합니다. 사람들의 높아진 의식수준과, 그에 상응하는 신념및 가치판단이 시위대를 유지하는 근본적 요소였을것이고, 누군가의 선동은 도화선에 불씨를 당기는정도의 역할이라고 보는게 옳을거라고 봐요. (실제 시민운동을 바라보는 학계의 의견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알려주세요^^ )
Commented by --- at 2008/06/19 15:26
히틀러 팍팍 밀어주던 독일 국민들봐도 선동에 약한 우메한 국민들이 다수인건 확실한거 아닌가
훌륭한 작품 잘 보았습니다. 펌은 자유라고 하셔서, 제 블로그에 가져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이니 at 2008/07/05 19:43
좋은작품이네요,, 마지박반전(?)도 넘 재밌구요^^
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ㅇㅁㅎㄴㅇㅁㅎㄴㅇㅎ at 2008/07/15 17:45
음 글쎄요...재밌게 보긴 했지만 그래도 진짜 자기 목숨을 걸고 생존을 위해 싸운 사람들과 동일선상에서 비교될수는 없다고 생각되네요.....프랑스 대혁명의 사람들은 정말로 자기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인식했었고 또 실제로 목숨걸고 투쟁했으니까요. 지금처럼 반 재미로 나온사람들과는......
Commented by 데몬테이머 at 2008/08/18 17:13
대단하십니다. 정말로.........
광우병 사태에 대한 생각을 이렇게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시다니......
대중의 흐름에 이끌려, '이게 유행이니까' 라는 생각을 가진 민희나, 그런 흐름을 무시하고 냉정히 자기 잣대로 평가하려 휩쓸리지 않는, 아니 휩쓸리려 하지 않는 반장이나 조금은 문제가 있겠죠.
저는 반장입니다.
아니, 그 중간이었습니다.
민희와 반장의 중간............... 이미 끝난 사태지만, 세상의 흐름에 지나치게 휩쓸리지도 말고, 그렇다고 해서
흐름을 거부하지도 않는, 행동은 하되 이성을 잃지 않고 이성을 찾되 행동하는, 그런 인간이 되겠습니다.
역시 님은 제가 존경하는 웹 툰작가 Best 3...... (오버정욱, Mr.판당고 님 포함)
by 데몬테이머 in 던파타임,던파알포 (Naver:바람검사)
Commented by sniperking at 2008/09/09 19:00
개념글 인정. 랄까 광우병 나온사람들중 얼마나 그 증세와 위험도나 자세히 알고들 분노하는지...
빨갱이가 나쁘다고 해서 무조건 탄압한 그 시절 그 사람들이나 똑같음...;;
좀 무식하지말고 삽시다.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 죄다 광우병 걸린사람 만들지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