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의 도시, 자본주의, 그리고 빈민의 역사. 이번에는 조금 진지한 글입니다.
로마 공화국 말에서 로마 제국 시대에 이르기까지 제국은 대도시들을 중심으로 번창했다. 수도 로마의 경우가 이 점을 가장 크게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공화국 말 로마의 모습이 자본이 밀집된 도시의 상황을 잘 나타내었다. 이 때 로마의 빈민 문제는 심각했다. 부자들이 시골의 별장들을 마련하고 사는 동안, 도시에 모여든 빈자들은 옹기종기 부실하게 세워진 ‘인술라’ (연립주택 또는 서민 아파트)들로 꽉 들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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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년이 되는 해군요. 남북관계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 형국이라 안타깝습니다. 장르소설도 소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장르소설을 망쳐먹은 것이, 라서요. (그림은 http://homa.egloos.com/4045251에서 훔쳐왔습니다. 굽시니스트님 살려주세요...) 띠에 얽힌 전설에 따르면 쥐는 소 등에 올라가서 편안하게 띠 순서를 정하는 결승점까지 와서 슬쩍 앞발 내 ... more
음... 브리티시 작전을 실시한 공주마마(현 여왕마마)에 이어...ㄲㄲㄲ 그런데 어느 유명 미드에 출연하신 분이 남기신 유명한 말씀... "양이 사람을 먹고 있어!"와... "은하철도999의 심장"이 만들어진 이야기가 들어가지 않으니... 뭔가 어색하네요... -0-; 뭐랄까... -ㅅ-;;; 하여간 뭐... 저 정도만으로도 저의 연적(戀敵 : 치세 중위에 대한 사랑에 있어서...)에게는 충분한 설명이겠지만... -ㅅ-
전철연에 관련된 기사를 스크랩해놓은 게 있길래 참고로 링크걸었던 건데 혼자서 뭔솔? 님은 링크 내용도 다 읽어보지도 않고 싸움거는 것으로 보이지만? 내 착각임?? (링크 들어가봐도 알 수 있지만 전철연 때문에 사람 죽은 거 최근뿐만이 아니었음.) 암튼 전철연식 막장으로 나가봤자, 결과적으로 불쌍한 사람들 입지만 더 좁히는 거임.
그리고 내가 그래서 경찰들이 엄청 잘했다고 했음? 뭔 아스트랄계로 빠지고 그러삼?? 또, 님 댓글의 "전체적인 윤곽"하고 폭력시위하고 뭔 상관임? 흥분해서 오바하지마삼.
암튼 싸움거는 댓글은 즐~ 다음부터 이런식으로 댓글 달면 상대 안해줄거임. 그리고 기분나쁘다면 댓글 자삭을 추천함. (님 댓글 삭제하면 내 댓글 또한 삭제됨.) 아무튼 굷쉰님 블로그에서 더이상 소란피우지 말길.
그리고 참고로 pkka가 아니라 РККА임. (영문자 쓰더라도 가능한 대문자로 써주길.) -> Рабоче-Крестьянская Красная Армия 라보체-크레스티얀스카야 크라스나야 아르미야, 노동자와 농민의 붉은 군대
뭐 굽시니스트 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이죠. 2mb가 뻘짓은 했어도, 촛불집회와 마찬가지로 전철연은 쓰레기입니다. 자신들 생존권 투쟁도 아니고 돈받고 온 주제에 길에다 화염병 던지면서 신나뿌리는 무뇌들은 잘죽었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죽은 경찰만 불쌍하죠. 이제 또 2mb 정책추진에 스턴걸리겠군요. 전 이회창 지지자여서 솔까말 mb짜증나지만, 적어도 모든 죄를 뒤집어쓸 정도는 아니죠. 뭐 할려그러면 시위해대니... 뭐, 앞으로도 계속 연재해주시길 바랍니다.
오히긴스님은 일단 타겟을 잘못 잡은 겁니당~ 저 말고 kmj5103씨에게 직접 태클을 걸었어야죠. 아니면 투데이포커스나 한겨레신문의 해당기사 의견란에 작성을 하셨어야죠.
저도 오히긴스님 의견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죠. 그래도 전철연식 폭력은 확실히 잘못된거고요. 제가 "양비론자"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양비론이라는 건 50:50으로 시시비비 가릴 거 없이 똑같이 잘못했다고 보는 것이지요. 하지만, 전 경찰이 대략 80이상은 잘못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용역업체 등의 문제로, 아직까진 그렇다는 거고요. 뭔가 또 정확하게 나오면 달라지겠지요. -_-)
참고로, 전철연에 대해서는 제가 걸어놓은 링크 내용에도 잘 설명되어있는 대목이 있네요. "운동 자체가 나쁘다기보다는 운동의 순수성이 결여돼 있다."
그리고 제가 "편향적인" 블로그를 링크 건 것은, (kmj5103씨 블로그가 편향적인 건 사실이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그림의 "워위크 백작"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걸었던 거고요. (즉, 독자 대부분이 워위크백작에 대해서는 "비판적 안목"을 가지고 계실거라 생각해서죠~) 그래도 전철연에 대해서는 그나마 잘 정리되었다고 생각되어 걸었습니다.
아무튼 기분나쁘셨다면 저도 죄송합니다. (굽실굽실) 그리고, 오히긴스님이나 저나 굷쉰님께 동냥하러 오는 신세인데 너무 소란피우면 안되겠지요. -> 오히긴스님은 굷쉰님 블로그에서 소란피우신 벌로 굷쉰님 신작 나오면 3권이상 구입하셈!!
마지막으로 굷쉰님께도 다시한번 양해를 구합니다. (오히긴스님 링크가 없어서요. ;;)
Commented by 지나가는M at 2009/01/29 02:24
PKKA / 그거와 관련된 한겨레21의 다른 기사가 있는데(그 기사 이후 반박기사) 그건 쏙 빼 놓고 옮겨 놓은 블로그 링크를 거셨구만.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전철연을 지지하는 건 아님.
산업혁명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다들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쓰신 글인가요? 행복한 표정으로 도시의 노동자가 되고 축구보며 맥주마시는 소시민적 삶을 영위하게 되었다... 라는 것은 페이크고...그 진실은 엄청난 노동력착취와 인권탄압이라는 것을 아실 분들도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한국인의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도의 평균수준을 너무 높게 보신 것은 아니신지요? 너무 미묘하네요.
Commented by princeG at 2009/02/01 21:11
일인용의자에서 14인치 TV를 보며 맥주하나로 기쁨을 느끼는 착취당하면서도 행복하다고 느끼는 도시 소시민의 삶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만.^ ^
Commented by --; at 2009/02/04 11:48
굽시니스트님이 비꼬느라 저렇게 그리신 거고 그시절 울타리치기 운동으로 도시로 밀려간 소작농들의 삶은 참...
쪼끔만 들은 썰을 달아 보면, "16세기말부터 영국은 모직물공업이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 제국원수의 질문, "어떻게"를 설명하려면 요 부분이 사실 꽤 중요하죠. (아 잘못썼다. 역시 모르면서 쓰는 댓글이란;;;) 소작농을 그냥 쫓아낸다고 농장영국이 공장영국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장하준씨의 <사다리 걷어차기>를 읽어 보면, 영국이 대륙(여기 대륙이 아니라)에서 그 기술을 가진 업자들을 유치한 과정이 나오는데, 꽤 재미있었습니다. (뒤에는 독일은 또 "어떻게" 이야기도 나와요)
Commented by 인1 at 2009/02/21 22:47
결국 산업혁명의 끝은 두번의 세계대전과 한번의 대공황이었죠. 우리의 미래가 보이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