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버지께서는 평생 대통령 선거에 빠짐없이 투표하고 한 번도 진 적이 없다고 하신다.
어차피 어떻게 표를 던져도 대세가 결정되어 있다면, 기왕이면 개표 끝나고 기분좋은 게 낫다- 라는 옛날분들의 전형적인 사표론.
근데 그 대세라는 게 그렇게 명확하게 드러나 보이는 것이란 말인가...
2. 에반게리온 파 네타를 안 당하려고 꽤나 노력했는데.... OTL
4. 만화로 뭔가를 이야기한다는 건, 지난번에도 언급했듯이 대화가 아니라 선언적인 성격을 띈다. 텍스트 : 텍스트는 대화가 되지만 이미지 : 텍스트는 대화가 되지 않는다. 에뮬같은 건 물론 없다. 그냥 보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