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북한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 이 글은본격 연애상담 만화에서 트랙백했습니다.
일단은 트랙백 만화 본 다음에 읽으시길...
역시 굽본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 적절한 만화라고 생각되네요.
상당히 중도적 입장에서 객관적이면서도 정확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진영은 학술 공장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이론과 논리들을 생산하고, 사람들은 그걸 그대로 긁어와 앵무새처럼 소비하지 않던가'
'즉, 북한은 옷장너머-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다른 세상이다'
......more
제목 : DJ를 좋아하지 않는 젊은이의 잡설... 본격 연애상담 만화
갠적으로 DJ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굽시니스트님이 말한거처럼 DJ를 싫어하는 젊은이에 들어가는 부류이다...
하지만 저 주장에는 동의하기는 어렵다....
DJ가 친북이기에 교육에 의해 RED컴플렉스에 사로잡힌 젊은이들이 DJ를 싫어한다는 주장에 대해선....
선뜻 납득하기 어렵다...
RED컴플렉스 맞다 존재할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북한은 무엇으로 다......more
제목 : 한 어른의 이름. 한 어른의 이름은, 다른 여러가지 것들과 함께 기억된다. 고향이 경상북도 포항인 나. 97년, 중학교 도덕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셨지. 정계은퇴를 한다고 했는데도 다시 대통령 되려고 나온 사람. 그렇게 거짓말하는 사람이 나라를 다스리면 안된다고. 도덕선생님 말씀 속에, 이 어른은 거짓말쟁이. 그때는 무슨 얘기를 하는지, 어떤 의미인지 잘 몰랐었다. 99년. 고등학교 2학년 때, 전라남도 광양으로 전학을 갔다. 전학가기 전, 어머니는 한숨을 푹푹 ......more
군대를 다녀왔을 대한민국의 청년이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 어쩌면 그 존재 자체에 대하여 거의 유일한 현실적인 위협인 북한을 허상이라고 말하다니요..
관광객이 총맞아서 죽고, 멀쩡하게 일하던 근로자를 잡아가두고, 어선을 잡아 가두고, 굽시니스트 님과 같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을 서해바다의 원혼으로 만든 존재..
지금도 엄연히 존재하고, 건국 이래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것에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북한을 허상 이라고 부르는 그 용기가, 아니면 그 무식함이, 아니면 그 끝없는 교만이 가상합니다.
Commented by 카사다 at 2009/08/27 15:27
관광가서 등짝에 총알이 박혀도 허상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북한에서 아직 대한민국을 적으로 삼고 심심하면 도발에 핵놀이까지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사력으로는 상대가 안되니 하는것도 웃기는 일이고요.
제아무리 무술 20단의 무술가가 방탄복을 입고있다 하더라도
술취해서 비틀거리는데 비쩍마른 양아치가 칼로 목을 찌르면 걍 죽는 겁니다.
반공장사를 한 반공장사군을 바판하는 것이야 이해가 되겠지만
정신적인 무장해제까지 말하는건 참 ㅄ같은 소리라고밖에는 할 수 없네요.
Commented by 난독증쩌네 at 2009/08/27 20:08
실체를 보고 현실적인 대응을 하자는 것이 어떻게 정신적인 무장해제로 연결되는지 항상 자칭 보수들의 난독증에는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음 자칭 보수들 중에도 가끔은 똑똑한 사람이 있고 자칭 진보중에도 멍청한 사람은 꽤 많지만 역시 다 합쳐서 보면 평균적으로 자칭 보수들이 지능이 떨어진다는 증거를 항상 보는지라 자칭 진보를 안 할 수가 없게 된다
Commented by 잉여적인간 at 2009/08/27 23:04
등짝에 납탄 먹은 인간은 자기가 제한 구역 들어가서 맞은 거지 괴뢰군이 와서 얏 죽어라 자본주의의 돼지 라고 먹인 건 아닐 텐데요.
그리고 정신적인 무장이라, 그딴 거 없어도 이미 쌀밥에 고깃국 잘 먹는 사람들이 보리밥에 된장국도 못 먹는 인간들이 자기네 형편이 더 낫다고 해서 거기로 알아서 굽히고 들어갈지 미지수입니다만.
Commented by 1 at 2009/11/05 16:02
ㅋㅋㅋ 하여간, 니가 오리엔탈리즘처럼 심오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리가 없지.
Commented by 카사다 at 2009/08/27 15:29
아, 그리고 중간에 평화의 댐을 비웃고 있는 사람도 있던데
김대중 정부 시절에 평화의 댐보강했다는거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는건 없으면서 보수 까기에만 바쁜 인간들...
Commented by 난독증쩌네 at 2009/08/27 20:09
평화의 댐을 보강한건 북한의 금강산댐 남침기도가 사실로 드러나서가 아니라 워낙에 북한이 기술력이 딸려서 금강산댐을 날림으로 지어놔서 붕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임 사실관계는 명확하게 하셔야지...소가 어쩌다 뒷발로 쥐잡았다고 소가 쥐의 천적이라고 주장하면 씨알이 먹히나? 일본이 태평양전쟁 일으킨건 한국을 독립시켜주기 위한 고도의 정치적 행동이었나보네... 댁이나 뭘 좀 알면서 좀 남을 까기 바람
여기서 북한이 어쩌고 북한은 적국이고 반공이어쩌고 하는사람들 참...
글은보지도않고 덧글싸움하는 사람들만모인건가..;;
무슨 군대 정신교육하는것도아니고...;
카툰중에 허상이라는의미가 무슨의미인지 파악이안되는건가??
오히려 말로만 강경책쓰는 보수정권보다
더국방력올리기에 힘쓴 정부는 진보때라는건 모르는건가??
이지스함 계획이야 김영삼때 시작한 것이고
IMF로 스러져 가던 것을 살린 공은 있지만
임종인 제독의 활약으로 이지스함 계획 축소하였죠.
그리고 군대 복무기간 줄인게 가장 큰데
그런건 언급하는 인간이 없네요.
군대 갔다오지 않은 인간들이 많아서일까요?
Commented by 난독증쩌네 at 2009/08/27 20:41
입으로야 항모100척도 만들 수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 그점에 대해서는 본인도 할말없으니 두루뭉수리하게 넘어가는 모양이고 이지스 반토막 날아갔다는게 개뻥으로 밝혀진게 언젠데 아직도 그 떡밥 들고 오는걸 보니 댁이야 말로 참 뭔가 알고 써야할듯 군복무를 길게 하면 국방력이라는 측면에서야 좋은 점이야 있겠지만 2개월 군복무 더 해서 보병의 전투력이 조금 올라가는 것과 국가 전체적으로 활동적령기의 청년을 군대에 오래 붙잡아두는 것이 끼치는 손해중 어느쪽이 이득인지 고려해서 결정해볼 문제라고 보는데...병영국가가 꿈이신가? 왜 아예 북한처럼 10년동안 활동적령기의 젊은이를 군대에 붙잡아놓지? 그럼 나라꼴이 어떻게 될까? 댁은 국방력 강화를 위해 솔선수범해서 군대에 말뚝박아주길. 만성적으로 하사관 자원 부족이잖아.
다른 부분은 저 스스로가 잘 모르니 예기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고인의 대북정책이 한나라당의 '자국 국방산업 포기' 보다는 수백배 국가안보에 괜춘하다고 봅니다만.
Commented by 카사다 at 2009/08/27 17:18
꼬우면 니가 국가에 돈 내면 됩니다.
경제위기로 내부가 무너지는데
경제 7% 발전한다는 가정 하에 세운 노무현때의 국방계획을 유지하는게 말이 안되죠.
Commented by paro1923 at 2009/08/27 19:21
내고 있잖아요? 세금... (...) 천성산 터널 뚫을 때 그토록 반대했지만 결국 뚫었죠? 새만금 그렇게 반대했지만 결국 묻었죠? 그런데, 이제 와서 중/장기계획을 자기들 입맛에 안 맞는다고 축소? 이게 아전인수 아니고 뭘까요...
Commented by 난독증쩌네 at 2009/08/27 20:23
나라가 어렵다고 2020 파토내신 명박제께서 홍수예방사업이 거의 90%이상 완료되어있는 4대강을 새삼 살리겠다면서 퍼넣을 예산 22조면 어느정도의 첨단무기를 들여올 수 있는지 친절하게 그림까지 그려가며 비웃어놓은 것이 인터넷에 수없이 떠돌고 있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국가안보를 위해 군복무는 줄이면 안되는데 국방계획 파토내놓고서 쓸데없는 사업에 돈퍼붓는건 괜찮은 모양?
Commented by 손님 at 2009/08/30 01:19
경제위기라... 그런데 22조로 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7%발전은 MB의 가정입니다.
Commented by 호랭이 at 2009/08/27 17:46
굽본좌님 만화 잘 보고가요 ㅎㅎ
더 길게 쓰고 싶지만 이미 많은분들이 달으셔서.ㅎㅎ;
Commented by 군무 at 2009/08/27 18:11
아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다시한번 덧글을 다는데, 난 도대체 이 만화 어디가 북한 허세에염, 북한은 헛거임, 이런주장입니까. 물론 북한은 눈앞에 있고, 현존하는 어떤 국가적 위협보다 가장 당면해 있는 문제지만(하지만 경제적 위기가 더 걱정되는건 어쩔수없음.) 이 만화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북한은 이른바 공포마케팅의 '공포'로서의 북한을 말하고 있는거잖습니까. 북한, 세계최대규모의 병력, 평양원산 이남에 배치 어쩌구 저쩌구. 국방백서에서 당당하게 썼으니 뻥은 아닐겝니다. 하지만 그걸 민중에 호도해 북한사람은 승냥이 머리를 해씀 괴물임, 빨갱이는 다 죽여야함. 이런식의 주장으로 몰고간건 부정할수 없는거잖습니까? 이게 허상의 북한입니다. 허상의 북한에 군사력을 논해봐야 소용없잖습니까. 북한을 현실로 끌고 내려와야만 협상이든 전쟁이든 할 수 있는겁니다. 아직까지도 쌍팔년도의 허상에 사로잡힌분들이 안타깝습니다.
Commented by 손님 at 2009/08/30 01:20
쭉 읽어보고나니 굽본좌의 만화에 대한 설명에 대한 옳은 해석 중 이 분의 해석이 가장 이해하기 쉽겠군요.
위의 분들 내려와서 보시길.
Commented by paro1923 at 2009/08/27 19:19
이 양반, 저번 시사인 빠꾸 사건 때는 '주화입마'하셨나 걱정했는데, 그래도 이번 포스팅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Commented by 오제영 at 2009/08/27 19:54
지금까지 접한 고인에 대한 어떤 추모글도 이것보단 못한 듯 합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죽음에 다시 한번 애도합니다.
Commented by ㄲㄲ at 2009/08/27 20:05
아직도 임종인 제독 개드립을 하시는 분이 계시네...... 이지스 축소론 개드립도..... ㅋㅋㅋ 전부 카더라 통신이었을뿐 진실은 아니었습니다....
Commented by 에른스트 at 2009/08/27 20:16
만화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굽시니스트 선생님. 극좌 세력이나 노동자들이 어째서 정당하게 돈 벌어서 부자된 사람들에 대해서 극단적인 증오를 할까요? 그리고 그들은 왜 광적으로 북한을 찬양할까요? 그리고 극좌들의 극단적인 증오는 여러 극단적 시위로 나타냅니다. 이거는 어떨까요? 그리고 왜 극좌들은 반북한 대통령들을 심하게 조롱할까요? 그런데 DJ께서도 민주화보다는 권력을 지향하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시장경제 사회에서도, 우리가 빵을 먹을수 있는 건 빵집주인이 사회복지 정신이 투철해서가 아니라 이익을 얻기위해서입니다.
Commented by 에른스트 at 2009/08/27 20:19
추신 : 현대 한국인들이 일본과 친일파들에게 대해서 광적인 분노를 가지는 건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DJ에 대한 광적인 분노가 문제있다면, 그들에 대한 분노도 문제가 큽니다.
Commented by 오제영 at 2009/08/27 21:14
어줍잖게 몇마디 붙이자면,
솔직히 말씀하신 "극좌"라는 분들이 이렇게까지 생각하는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저도^^;;
1. 현재 정당하게 돈 벌어서 부자가 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자들도 있겠지요. 그냥 부모 잘 만나서 잘 사는 부류도 상당하지요. 능력이나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학업을 성취할 기본적인 재산조차 없어서 자기 능력을 고이 접는 사람들도 많기에, 이에 대한 "태생으로부터의 불만"이 아닐까요? 조야한 예를 들자면 동일한 능력이 있음에도,
ㄱ. 재산이 충분하여 대학을 '공부만 하며' 문제없이 졸업한 사람
ㄴ. 재산이 약간 부족하여, 부족한 금액을 메꾸기 위해 "공부할 시간을 희생하여 일을 하며" 졸업한 사람
ㄷ. 재산이 많이 부족하여, 대학에도 못간 사람
위 조야한 예시의 경우, 능력과 여가시간이 동일하다면 ㄱ, ㄴ, ㄷ이 성취한 결과는 달라지며 우리 (빌어먹을) 사회에서의 대접도 달라집니다. 물론 이렇게 되지 않기 위해 많은 부모님들께서는 노력하십니다. 하지만 출발점이 다른 이상, 결과에서도 차이가 날 수밖에 없으며, "자본주의라는 체제의 특성"상 이 차이는 점점 커질 수밖에 없죠. 물론 이 증오가 단순히 '부자들이 밉다'라면 문제가 크지만 '이러한 상황을 낳을 수밖에 없는 사회체제'에 대한 증오로 보이는군요.
그리고 제가 본 극단적인 시위 - 올해의 쌍용자동차 같은 - 이건 당장의 생존권 문제였습니다. 이런 고아한 정치 투쟁이 아니라. 당장 먹고살기 막막해진 사람들이 사바나 들판의 초식동물마냥 서로 살기위해 뭉친걸로 보이는군요.
2. 언론은 부자의 편입니다. 이는 당연한 거죠. 가난한 자들은 언론에 아무것도 못해주지만, 부자들은 해주거든요. 일단 이를 전제에 깔아주십시오.
부자가 가난한 자에 가하는 핍박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십시오. 법의 약점으로 교묘히 파고들어, 상대적으로 못가진 자들을 부수고 짓이기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회사간의 계약서같은걸 예로 들면, 하도급 계약서를 면밀히 보면 "부자회사"와 "가난한회사"의 관계는 언제나 불평등합니다. 맘먹고 트집잡으면 계약 한건으로 회사 하나를 말아먹을 수 있을정도로요. 이게 가진자의 폭력입니다. 단지 법의 테두리 안이기에 이슈화되지 않을 뿐이지요.
좀더 큰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나콰도르의 반정부게릴라에 미국은 CIA를 동원, 게릴라를 훈련시켰으며, 각종 물자를 지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니콰도르 정부는 미국에 항의했고, 무시당했습니다. 국제사법재판소에 재소했고, 재판소는 미국에 중지를 권고했습니다만, '국제사법재판소는 스스로의 자질을 우습게 만들었다'라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UN 총회에 재소했고, 총회는 미국에 중지를 권고했으나, 꺠끗이 무시당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인의 손(누군지는 기억나지 않는군요)으로 쓰인 "강자의 테러"라는 논문의 내용입니다.
못가진 자들중 일부는 가진자를 증오하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진자들중 일부 역시 못가진자를 핍박합니다. 단지 모를 뿐이지요.
3. 일본과 친일파에 대한 광적인 분노요? 전 그세대가 아니라서 가슴으로의 분노는 느끼지 못합니다만,
"친일파는 친일의 대가로 독립 후 광복정부로부터 막대한 힘(재산,권력)을 획득했다. 만약 이들을 그대로 놔둔다면, 추후에 비슷한 상황이 다시 왔을 경우, 누가 독립운동을 할것인가."에서 기인하는 "이성적 분노"가 있습니다.
이러면 안되나요.
프랑스는 싹쓸이 했다더군요.
Commented by 에른스트 at 2009/08/27 23:35
사형제가 존재해도, 살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친일파 청산을 무자비하게 해도, 그 상황이 되면 할사람은 합니다. 그리고 미테랑 대통령도 친독파였습니다. 세계 제2차대전 때 비시정부에서 일했죠.
그리고 '민족'이라는 듣기좋은 명분을 내세우는 사람을 조심해야합니다. 함석헌이나 장준하는 민족어쩌구했지만, 그건 그사람들이 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펜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극좌적인 사람들이 농후합니다. 그사람들이 붕어빵이라도 팔아봤으면 그런 말 못합니다.
Commented by 엔드리스 at 2009/08/28 00:54
님은 '극좌' 라는 막연한 대상에 대한 일반화를 너무 쉽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극좌 세력이나 노동자' 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단체를 말하는 건지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 구체적으로 어떤 극단적인 시위가 "극좌세력" 으로 인한 사상적 시위였나요?
제가볼땐 님의 주장에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Commented by 에른스트 at 2009/08/28 01:00
극좌란, 제가 진보세력을 가리킬때 이르는 말입니다. 성장보다는 분배. 이것이 그들의 논리이죠. 진보세력들은, 정당하게 부자가 된다는 걸 인정안해요. 가난하면 무조건 지원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적이 논리죠. 저는 '세이노의 가르침'이 그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엔드리스 at 2009/08/28 01:19
흠. 진보 = 극좌 라는 거군요. 그런 시각 자체가 극단적입니다.
우리나라의 '진보" 세력이라는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행동해왔길래 그들이 '성장보다는 분배'를 주장한다는건지는 잘 모르겠고,우리나라의 "진보' 세력이라는 사람들이 정당하게 부자가 된다는 걸 인정안한다는 근거도 없고,
그리고 설령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왜 그게 "가난하면 무조건 지원을 해야한다"는 인식과 바로 연결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저소득층에게 기본적인 생존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복지제공은 마르크스의 자본론 논리와는 상관 없습니다. 기회의 평등이지 결과의 평등이 아니죠.
세이노의 가르침이 뭔데요?... 그리고 그거와는 별개로 님의 주장은 상당한 논리 비약입니다.
이 만화로 인해 굽본좌와 저와의 정치적 이견이 조금 엇갈린다는 걸 깨닫게 되었군요. 살짝 충격이긴 합니다만, 그걸 받아들이고 어떻게 체화하느냐는 독자에게 주어진 것일테니까요...^^ 늘 좋은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다.
늦은 시각이라서 이제 접어야겠지만 살짝만 훑어봐도 흥미로운 댓글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엮어졌단 걸 알 수 있군요. 감상은 천천히ㅋ
Commented by 빅오 at 2009/08/27 23:45
솔직히 DJ에 대한 미화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사실 남북 정상회담은 허상을 깨기 위해서보다는 노벨상의 명예
떄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DJ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DJ가 잘한 일보다 잘 못했던 일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물론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지난 정권과 역대 대통령의 공과 과를 정확하게 보려고 노력해왔는데요, 아직까지 DJ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한 책은 못본 거 같습니다. 칭찬 일색 아니면 쳐죽일 빨갱이 둘 중 하나더군요.
bye bye
my black bird...
퍼블릭 에너미 마지막 대사군요.. 비록 확 끌리는 영화는 아니였지만 :<
// 4800만명 중 한 명의 왕이라.. 그러나 표출할수 없는..? 왕처럼 느끼고 왕처럼 생각하라! 물론 4800만명의 왕들의 의지가 북에 영향을 줄수 있다면 좋겠군요. 이 점은 슬픕니다.
물론 언젠가 북한과의 문제는 해결되어야 합니다. 아니 해결될겁니다. 비록 수십,수백년이 걸려도...?
같은 언어를 쓰지만 이건 뭐 찌아찌아족도 아니고, 지나친 폐쇄가 문제였다고 생각 및 얼마 안남은 [군대]로 혐오!!!!! 앜
Commented by Atlantis at 2009/08/28 02:02
호오? 그러니까 휴전선 근처에 배치시킨 이 수많은 서울을 겨냥한 "장사정포"는 전쟁이 일어났을때 위협이 안된다는 말씀들인가요? 이제껏 무기의 수준차는 남한>넘사벽>북한 이라 생각했지만 이놈의 휴전선 근처 무수한 에.....포격부대 (가 아니라 장사정포)들 때문에 서울이 왜 휴전선 근처에 있을까 한탄을 했는데 말이죠. (즉, 전쟁 일어나면 서울 불바다 고고싱 소리를 믿었다는 거죠)
전에 미국도 휴전선 근처의 서울을 노리는 북한 고사포 부대만 아니면 몇시간 만에 북한을 점령할 수 있다고 한 기사도 있었던거 같고...(정치인이 말한 걸수도...쿨럭)
그리고오~~~ 에.....어떻게 진보 = 극좌 인가요? -_-;; 그럼 보수 = 극우 임? 말도 안됨 ㅡㅡ
몇년 이내에 우리도 ICBM....은 아니더라도 북한 수도를 원거리 타격 할 수 있는 무기가 생기니 확실한 군사력 우위와 함께 (핵이 없다면요...) 정치적 우위도 차지할 수 있겠군요. 결국 정치를 우위에 올리는 건 군사력이니까요. 지금이야 그놈의 있는지도 모르는 핵 때문에 설래발래 지만 원거리 미사일이면 핵 같은거 있어봤자 우왕ㅋ굳ㅋ(MD도 챙겨야죠...몇년이 아니라 몇십년일려나.....근데 MD 별 효용성이 없다던데)
에....개인적으로 DJ 지지합니다. 군사력 증강에 엄청 노력을 기울였다고 해서요....근데 그걸 지금 MB가 말아먹고 하더만 ㅋ IMF야 뭐 정부가 병맛짓 해서 일어난게 아니라 다른 요소도 있었으니 별 감정은 없고요. (제일 처음 IMF 사태는 태국인가 말레이시아 인가 거기서 거품경제 빠지면서 일어났습니다. 그 이후로 걔네 주변 거쳐서 일본에 상륙, 그리고 러시아, 그리고 한국, 그리고 미국...으로 갔다가 미국에서 별 피해 못입히고 끝났죠. 한국이 제일 지원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직 어려서 잘 모르긴 해도..
이 나라에 좌우 논쟁이 심한건 알것 같은..
아. 이해가 아직도 가질 않네요
몇번 더 읽어 봐야할듯
Commented by 공섭초보 at 2009/08/28 19:38
멋진 비유군요...
그런데 일주이레 너무 읽어야할 분량이 많은것은 아님미카...
Commented by 루움 at 2009/08/28 22:45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Commented by 날강도 at 2009/08/29 11:56
한가지 질문. 저 베트콩 모자 위의 사진은 뭡네까?
Commented by 지나가다가.. at 2009/08/29 12:40
장사정포 떡밥말이죠. 만약 여러분이 군대 지휘관급(전투부대를 지휘하는)이라면.. 적군과 전쟁이 눈 앞에 있고.. 지상군의 전력 차이를 조금이라도 줄여야 자신들의 [전략적]인 목표 달성이 유리해 진다고 할 때.. 자신들이 갖고있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자원을 [전술적]인 목표에 투입할까요? [전략적]인 승리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목표에?
북한이 미친 독재국가인건 명백합니다, 자국민을 고문하고 숙청하고, 착취한 정권이라는 사실은 부정할수 없을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국민들이 실체를 보고 판단할 자유를 막는 프로파간다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들은 북한의 실체를 보고 까야지, 그 모습에 반동된 또다른 허상에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서술한거 같습니다만
Commented by 히밤 at 2009/08/30 01:34
뭘 쉬운얘기를 이렇게 어렵게 썼는지??? 젊은넘이고 늙은넘이고 DJ를 싫어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 그가 위선자인걸 모두다 아는데 그의 지지자들만 그가 완벽하게 선하다고 여기고 있는게 그를 싫어하게 만드는 이유임.......
Commented by 마가린 at 2009/08/30 06:27
역시 자빨계의 최지룡다운 정치만화이군요 ^^;;;
김영삼시대때까지 계속 진행되었던 간첩침투, kal기 폭파 사건, 땅굴, 2차례의 국지전, 핵 실험 2차례있었는데 53년이후로 북한을 없었던걸로 하자는건 무리같군요. 그리고 현재 유엔대북재제가 러시아, 중국을 포함해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고, 클린턴이 인질구출하고 나서, 오마바가 북한의 돈줄을 죄기위해서 잽싸게 조선광산은행에 대한 금융제재를 했죠. 이것은 지난 10년동안 퍼주던건 것이 김정일이 핵조문함으로써 헛짓인게 드러났다는 뜻입니다.
님이 아무렇지도 않은 문제 취급한 카드대란은 400만의 신용불량자를 양산해냈고, 고이율정책과 금융기업에 대한 무리한 bis 8% 강요로 인한 기업의 줄도산, 그리고 이자제한법 폐지로 인한 고리사채업이 횡행했었죠.
하긴 아이엠에프 탈출을 김대중덕택이라고 하는걸 보면 ㅋㅋㅋ 그때 당시 아이엠에프구제금융을 받은 나라중에서 아이엠에프 졸업 못한 나라가 있나요? 김대중보다는 벤처거품을 일으킨 클린턴, 물가유지에 도움을 줬던 made in china덕이겠죠. imf터질 무렵 김대중이 김영삼 발목잡았다가, 자기가 대통령되니까 김영삼하려던거 그대로 했던거는 기억도 안나죠? ㅋㅋㅋ
Commented by ㅇㅇㅇ at 2009/08/30 11:42
1. 상대진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stereo type이라고 잡은 뒤 이리저리 요리한다면 이 세상에 당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위x가 같은 분은 이글루스 진보들이 오덕, 패션진보라는 정형화를 한 다음에 그들의 정치적 사상도 까는데 마찬가지로, DJ에 대한 비판이 증오라는 원시적인 감정에 기반하고 있다는 평가가 성립하기에는 이 만화의 질은 부족합니다.
2. 북한이 없고 담론만이 있다는 식의 논의는 한국에서 90년대 초반부터 유행한 거 같은데 문제는 당 만화가 그 이후의 논의에 대해서는 고찰하지 않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그런 논의가 적절하다는 데는 인정합니다. 근대적인 의미의 주체-객체관계를 전복하고 '사실은 내부의 담론이더라'식의 논의는 분명히 내부의 권력관계를 기술하는데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하지만 (예를 들면) 옥시덴탈리즘-오리엔탈리즘이 권력에 대한 담론임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서양-동양의 간극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화를 예로 들면 우리나라의 지문날인제도, 향토예비군제도는 북한에 의해 직간접적으로 유발된 것입니다. 역대 군사정권이 북한이라는 담론을 이용하여 자신의 권력기반 강화에 이용한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만 이는 한국전쟁, 김신조 무장공비 사건, 육영수 여사 피격사건, 아웅산 묘 폭파 사건 같은 외부(북한)의 움직임이 있었고 여기에서 적절히 익은 분위기가 있었기에 북한담론이라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3. 2와 연결되어 북한 문제를 완전히 내부의 문제로 보는 것은 또다른 허상을 만듭니다. 역대 군사정권이 만든 허상이 사악한 북한, 잔인한 북한, 인정없는 북한이었다면 DJ 계열의 정치인이 만든 허상은 우리 가족 북한, 운명공동체 북한, 때묻지 않고 순수하고 어린 북한이라는 허상입니다. DJ와 김정일의 남북정상회담 직후부터 얼마간 한국사회에서 개진된 담론은 북한에 대한 지나친 순수화와 이상화에 매진하고 있었습니다.(예를 들어 남한 지식인의 북한 여행기 속의 관념이 과거 제국주의 서양 지식인의 아시아, 아프리카에 대한 관념과 상당히 흡사하다는 식의 진보진영의 비판은 굽시니스트님도 잘 아시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김정일 현수막이 비에 젖으면 안 된다고 울고 불고 하던 북한 응원단이나 (노무현 정권때의) 북한 핵실험 같은 무수한 사건으로 인해 그런 환상은 지금 상당히 사라졌으며 오늘날 청년층에 보이던 DJ계에 대한 증오는 유년기-청소년기를 그런 낭만화와 좌절과 함께 보낸 것에 어느 정도 근거를 두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장년층에서도 DJ-김정일 최초 정상회담시에는 어느정도 북한 체제에 대한 기대를 두고 있는 경우가 있었지만 10년이 지나도록 변함없는 북한의 강경한 태도(Sonnet 님 블로그에서 보길 이는 공산주의, '혁명당원'의 고유한 특성으로 우리의 자유주의 식의 매너로 보면 안 된다고 하신 말이 있는데 정말 동감합니다) 역시 낭만화의 좌절에 한 몫 했고요. 예를 들어 노무현 정권때 남북 군사실무자들이 회담을 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북한 대표는 남한에 국제결혼이 성행하고 있음을 비웃으며 혼혈아를 잡종 운운하면서 비판했던 것으로 압니다. 이게 YTN 돌발영상인가 에서 공개되었는데 당시 인터넷 여론은 북한 욕이 절대 다수였습니다. 남한의 자유주의적 아비투스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강성 민족주의-공산주의 아비투스(우리는 무조건 옳다! 토론은 필요없다!)가 10년동안 차츰 드러난 것이지요.
Commented by 어처구니 at 2009/08/30 15:43
공손룡 - 백마론의 주창자 - 뒷세대에 어떤 사람이 이랬다지
'백마론을 제대로 강의할 사람도, 백마론을 제대로 이해할 사람도 없구나'
이건 뭐 우물안 개구리의 카더라 합주곡이 따로 없구만
'16년 동안 한 우물만 파오신 삽질 김병X 선생이십니다'
뭐 이것도 아니고......
우물안 개구리는 우물 밖을 나와야 세상 넓은줄 아는 법, 알지 못하면 함부로 입 놀리길 삼가야지 뭐에 잘났다고 그리들 떠들어 대는지 원......
스스로도 아직 우물 안이라 경솔히 입 놀리기 싫지만 적어도 지금 윗줄에 소위 '빨갱이'니 '반공'이니 운운하는 녀석들아,
'세상은 넓고 병X은 많다'는 말을 온몸으로 증명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
PS - 한비자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오지
"공손룡자가 제아무리 뛰어난 변설가라 할 지라도, 그가 백마를 타고 관문을 지날 때는 말값을 낼 수 밖에 없다."
Commented by 몽환마왕 at 2009/08/30 15:52
역시 우리나라 보수들은 인성교육은 등한시 한다는 것을 이번댓글들을 보고 또다시 깨닫게
되는군...
좌빨의 싸가지 에 맞설려면 보수도 싸가지 없어야 한다는 생각인지
물론 몇몇은 예의를 지키면서 비판하긴하지만
결국그러한 비인간적인 비난이 자신의 발목을 잡게될것은 불을보듯 뻔한 사실..
제가 보수주의자들을 가리켜 이렇게 열폭한건 유난히 위선이 심하다는거죠..
진보주의도 위선이좀 심하긴 하다만은
정의와진실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면서
개념없는 악플러들이 사용하는 온갖 악플들을 여과없이 표출한다는 거죠
그러면서 자기들끼리는 정의네 진실이네 하나님의뜻이네....
유독그런게 많이 보이죠
보수주의자들은(물론 안그런사람들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몽환마왕 at 2009/08/31 03:07
흠 딱히 마가린님을 가리켜 쓴 글이 아닙니다만..
제 생각 이지만 굽시니스트님의 만화가 예의가 없다고 판단한건
아마 한국정치사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한다 느끼신건지.
아니면 너무 자의적으로 해석한다 해서 그리 느끼신건지
이것도 아니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겠지요.
님이 이 만화를 보고 기분나쁘셨다면 그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겠지요
사람이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 같을수가 없겠죠.
Commented by 몽환마왕 at 2009/08/31 03:16
굽시니스트님은 제가 보기엔 최대한 3자입장에서 그리고 역사학적입장에서
한국현대사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점은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중엔
굉장히 아쉽게 느껴질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하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문제해결을 위해선 굽시니스트님 같은 시점도
필요하다는 거죠
당연한 말이지만 김대중전대통령에 대해 악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볼땐
중립적인 시점이 달갑지는 않을 것이고
굽시니스트님은 이미 그정도는 파악하고 이만화를 그렸을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예 손도 대지 않았겠죠..
Commented by 몽환마왕 at 2009/08/31 03:19
그리고 북한이 허상이다 라는 것에대해 해석이 분분한데
굽시니스트님처럼 역사를 많이 연구 하는 분이
설마 그 허상의 의미를 직설적으로 사용했겠습니까..
이 역시 역사학적인 관점에서 표현을 한것이라고 봅니다.
즉 여기서 허상은 그 허상이 아니죠....
Commented by 몽환마왕 at 2009/08/31 03:22
그런데 확실한건 우리나라 보수주의 자들을 엄청 자극하는 표현이 이번 만화에 많다는것은
사실이네요
이 만화에서 사용된 허상의 의미가 어떤것이든 보수우익의 눈밖에 날수 밖에 없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많은 보수들이 이 만화에 열폭하는건 당연한 사실이긴 하죠
일부 진보분들도 열폭하고 있는것 같습니다만..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제 생각엔, 굽시니스트님은 얼른 댓글을 로그인자만 허용하게 바꾸셔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ㅅ';;;;; 네이버 블로그 처럼요. 비판하시는 분들은 좀 예의 좀 지켜서 못하시나요? 저런 만화 한편 그리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노력이 얼마나 들어가는데 5분도 안되서 싹 보고 비판글 싸질러 놓으면 끝입니까? 좀 비판하시려거든 근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예의있게 조목조목 따지십쇼. 그럴 능력이 안되면 그냥 버로우 타시던가요.
Commented by 에른스트 at 2009/09/02 22:03
딴지일보풍입니다. 그리고, 근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예의있게 조목조목 따질려면 운동권이나 노조에게 말씀해보십시오. 그 사람들이 근거와 논리를 쓰는지, 공구를 개조해서 만든 걸 쓰는지...... 근데 왜 그사람들은 그럴 능력이 없는데도 버로우를 안탈지 의문이 듭니다.
근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예의있게 조목조목 따지라는데 왜 갑자기 운동권이나 노조에게 말씀해 보자 그러십니까?
마치 이런 태도 고치라니까 "제가 나보다 더 못하는데 왜 나한테 그러느냐"라는 태도신데, 그럼 자기부터 고쳐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런 말투 쓰실려면 다음이나 네이버 기사에 댓글이나 다세요.
Commented by 고릴라 at 2009/09/03 03:12
운동권이 그렇게 하면 자기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건 어느 나라 논리인가요
자폭인증인가요?
Commented by 에른스트 at 2009/09/04 14:57
저는 운동권처럼 물리적 위협은 가한 적은 없습니다. (예:이종권 사건)
Commented by flabra at 2009/09/05 01:26
당신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물리적인 위협보다 더 무섭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정권을 잡았을때, 어떤일이 일어날지 지금 미리 보고 있죠.
당신은 더 심할 것 같군요. 언제나 그렇지만 극단적인 것은 무섭죠.
그리고 당신이 위에 언급한 말중에 대체 누가 김정일을 찬양하고 있나요?
노동운동한다고 다 김정일을 찬양한다고 생각하다니.. 조갑제가 울고 가겠습니다.
Commented by 에른스트 at 2009/09/05 20:03
노조들이 북한찬양하는 건 맞음. 뉴라이트에서 출간한 민x노총 충격보고서 에도 나와있음. 전x조의 경우는 전국적으로 NL파이고, 서울은 PD파가 장악했음. 한권에 일만이천원(배송료 별도)니 구입해보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에른스트 at 2009/09/05 20:10
노조들은 북한 찬양을 떠나서, 결코 일을 제대로 하지 않음. 그들의 주 일은 데모(...)입니다.
한국은 민주주의 과잉입니다. 노조간부의 경우는 언급 자체가 어려움. 학자들이 사업경영하면 노동해방같은 거 운운못합니다. 전태일은 추모해야하지만, 그를 내세우는 노조들은.........
일단 자료 자체가 한쪽에 치우치게 편향되어 있으니 못믿겠습니다. 뉴라이트 민주노총 충격보고서?;;;;; 그런건 반대로 운동권 쪽에서도 그런 자료 무수히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백"의 입장에서 "흑"을 비판할 때 정당한 근거 제시가 될려면 가운데 중립 쪽의 자료를 내보여야지 "백" 에서 나온 자료를 근간으로 주장하시면 신빙성이 매우 떨어지죠.
Commented by 고릴라 at 2009/09/05 17:57
물리적 위협으로 이해했나요?
운동권이 근거와 논리의 바탕이 없으니 자기에게도 근거와 논리의 요구를 하지 말라고
댓글 안달았나요?
자폭인증 두번 하실래요?
Commented by 에른스트 at 2009/09/05 20:07
근거와 논리도 쉽게 말하는 거와 학자풍으로 말하는 것은 다르지요. 운동권들이 존경하는 마르크스도 논리적이고 근거의를 정확히 제시했지만, 실패한 인생을 살았지요. 엥겔스가 부인잃어서 실의에 빠졌는데도 돈빌려고 달라고 했음. 그리고 죽어서도 관이 없었습니다. 특히 딸의 죽음은 안습했음.
그리고 논리적인 학자들도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사회주의적인 논리보다는 시장경제적인 관점으로 모든 걸 봐야합니다.
프로파간다로써 북한을 이용하던 생퀴들때문에 생긴 잘못된 인식, 북한은 타파해야할 악의 제국이당. 그리고 정치권이 외치는 단결하라 백성들아. 이러던 정치권을 근본부터 깨부수기 위해 악의 제국 북한이라는 프로파간다를 박살내기 위해 DJ가 펼친 정책에 대한 이야기졍. 어쨌든 혁명에 준하는 활동들은 안 좋은 효과를 뿌리기 마련이고, 그러한 효과와 악의 제국 북한에 대한 호의적 행동이라는 점으로 DJ를 폄하하는데... 뭐 실제론 아니죠. 북한은 우리가 타파해야할 악의 제국이 아니고 그를 위해 단결할 필요도 없다는걸 DJ는 알려줬으니까영.
Commented by 빛 at 2009/09/22 10:04
근데 패러디나 그림의 기믹이나 뎃셍이나 디자인이나 내용이나 여튼 천재 작가 본좌 굽시니스트네영.
Commented by 빛 at 2009/09/22 10:09
그리고 개인에 대한 평과는 절대로 객관적으로 이루어질수 없졍. 빙의합체라도 하면 모를까. 그냥 그 사람이 했던 일이 만들어낸 결과를 가지고 평가하는게 그나마 나은데, dJ 잘 했어영. 괜찮은 대통령이었졍.
Commented by Revwind at 2009/09/24 17:21
DJ에 대한 굽시니스트님의 생각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반대진영에 대한 반론은 그저 우매한 몰아붙이기 식으로 매도하는듯한 논조에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DJ가 IMF시절 내수시장활성화를 위하여 무분별한 카드발급을 통해 IMF를 극복하고 수백만의 신불자를 만들어낸것 또한 사실이지만, 이것을 경제론에 무지한 사람들이 앵무새처럼 떠드는 말이라고 하셨는데, 이에 대한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DJ가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한 행동은 극히 미화되고, 그동안 북한이 그동안 남한에 저지른 자행과 위협 그리고 강경한 태도또한 가볍게 묻으시는것 같아 아쉽군요.
또한 DJ가 북한의 허상을 깼다고 하셨는데 허상과 진실의 차이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북한이 그동안 김정일 독재 체제의 공산국가라는 허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진실은 다른것이었는지? DJ정권 이후 허상에 가려진 북한이 저지른 자행과 진실이 밝혀진 후의 북한이 저지른 자행의 차이는 무엇인지에 대한 답이 없이 그저 허상을 깼다 라고만 풀이하셨군요
친DJ쪽의 논지는 훌륭하게 표현하셨지만 반대쪽의 논지는 관련 토론마다 좌파들이 보수를 일반화시켜 보는것과 다름없는 듯한 표현이 아쉽습니다.
Commented by wdfsdf at 2009/10/08 14:15
뭐 이 리플 볼 사람 없다는데 만원정도 겁니다만 에른스트 저 양반은 엔하위키에서도 물의를 일으킨바가 있습니다. 사상이 위험한것도 있지만 말하는 어투로 볼때 약간의 언어장애가 있는 것 같음. 여러분이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인간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9/10/15 01:47
젊은층중에 DJ안티가 많다는 건 2,30대들의 공시족화 현상을 본다면, 군가산점 폐지가 이뤄진게 DJ정권인 것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음.
Commented by 린킨파크 at 2009/10/22 18:21
마지막 대사! Bye bye Blackbird! 여기서 캐감동. 말이 아닌 지저분한 댓글 보니 디시에 다시 들어온 느낌 ㅡ ㅡ;
두번째 출판을 축하드리며(디시 꾾고 나서 책 한권 인터넷으로 신청해보다가 포스트잇의 선물로.. 알게 되더라능)
..... 술 두잔 딱 버리고 귀햏 책 두권만 구입하겠다능.
아.. 그리고 마일즈 데이비스의 연주가 그리도 서럽다는 것(슬픈것을 지나)을 어찌 알았냐능.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9/10/27 03:11
여기서도 인터넷상의 자칭 보수들의 특성이 가감없이 드러나네요.
1. 문장을 읽는다고 글을 읽었다 할 수 있나. 고질적 난독증.
2. 싸움의 상대를 직접 만들어서 싸우는 경이로움 - 이름하여 '극렬 좌빨'...... 과연 그들이 생각하는 좌빨의 범주는 어디까지인가?
3. 침소봉대 - 작은 일부분이나 단편적 사건을 전체 분야로 일반화 시킴. 대통령이 아무리 국방에 많이 투자해도 북한의 '현실적 위협'에 대해 한마디 했다고 '안보 해제 대통령'으로 낙인을 찍는다. 정작 그런 호국 청년들이 뽑은 대통령이 지금 대한민국 군대에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 만화가 주장하는 바에 대해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그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입에 '좌빨'이라는 단어를 달고 사는 인터넷 수구 루저들은 그것을 논할 자격도 능력도 갖추지 않았습니다.
Commented by 북한문제를 at 2009/11/07 13:59
DJ까가 생겨난 가장 큰 이유라도 되는양 북한문제에만 촛점이 치우쳐진 거 같은데, DJ까들중에 대북문제때문에 씹어대는 사람만 많은게 아님. DJ빠들이 생각하는 거랑 달리 DJ까들중에 북한문제나 대북정책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많고, 다른분야에서 실정때문에(이를테면 신용불량자 양산) 까다가 대북정책까지 같이 까게 된 경우도 많음.
Commented by 지나가다봤습니다 at 2009/11/24 15:43
에른스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어린 새끼 하나가 지 차에 스크레치 냈다고
온 세상 어린이를 다 패죽일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