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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렸던 만화에서 전여사님 흉내를 내 '북한은 없다'드립을 치고 이것 저것 설렁설렁 넘어갔다가 여러 준엄한 질책의 말씀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필력으로 큰 이야기에 대해 당랑거철로 손가락을 놀렸다가 세상에 능력의 부족함만을 널리 밝히게 되었습니다. … 흔히 보이는 사례에 대한 가장 간단한 이야기만을 이것저것 다른 맥락과 잔가지들을 다 쳐내고 이미지에 따라 풀어내다보니, 거기서 합리적인 주의주장의 요건들을 결여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어떤 현상에 대해 판단하는 시각의 다양성과, 그 중 가장 보편에 수렴하는 시각을 득하는 일에 대해 깊은 고민이 없었다는 것을 반성합니다. 그래도 화내지 마세요. 사랑하니까요. ![]() "…Part of our essential humanity is paying respect to what God gave us and what will be here a long time after we're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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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굽시니스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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