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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 출판 스케쥴이라는게 1년 계획을 통해 정해져 있고 어른의 일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그런 스케쥴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원고가 예전에 이미 탈고되었음에도 이후의 스케쥴은 죄송스럽게도 상당히 느릿느릿하게 진행되었음을 깊이 사과드립니다. 사실, 지금 이 시점으로서도 정확한 D-Day를 뽑을 수가 없지만서두 - 확실한 건 이제 인쇄기 시동만 남겨두고 있는 단계라고 감히 말씀드릴 자신이 없지않아 있을법하기도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내면의 목소리가 꿈속에서 아련히 들려오는 느낌입니다. 에, 또... 시사in 저번 주는 추석이라 시사in 전체가 쉬었습죠(이번 주 안나온다는 거)... 유능한 신입기자분들도 뽑혔다고 합니다. 아. 서양 미술사 만화는 14세기- Quattrocento 라는 약 150년의 시간을 다루게 되겠습니다. 유럽 회화가 투박한 그림에서 '잘 그린 그림'으로 발전하는 결정적인 미술혁명의 시대니까 말이죠. 치마부에로 시작해서 라파엘로로 끝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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